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 '2026 AI·디지털 배움터' 교육생 모집
고양시가 시민의 디지털·인공지능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AI·디지털배움터사업은 인공지능 기술변화와 디지털 전환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민 수준과 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의 최대주주 강일모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8.15%로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이며, 단순 추가취득 및 유상신주취득을 통한 것으로 보고됐다.강일모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7월 3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12만302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0일 대비 91만1114주 증가했다. 보유 비율은 48.15%로 8.50%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12만3025주이며 직전 보고일
의약품 제조기업 유한양행이 2026년 2분기 별도기준 잠정 영업이익 614억4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4.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140억3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76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1% 늘었다.상반기 별도기준 누계 실적도 증가세를 보였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누계 매출액은 1조1236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누계 영업이익은 702억7200만원으로 29
한화그룹이 주요 경영진 승진과 계열사 대표이사 교체를 동시에 진행하며 지휘부를 재편했다. 한화그룹은 주요 경영진 승진 및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8월1일자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다.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부회장,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오른다. 계열사 5곳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가 나왔다.김동관 수석부회장은 방산과 해양, 우주항공, 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해외 시장 성장과 대형 프로젝트 완수를 주도했다. 김동원 부회장은 금융 부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