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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9기 첫 도-시군 간담회에서 5호선과 인천2호선,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추진을 요청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기형 시장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9기 첫 ‘도-시군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협력 강화에 뜻을 함께 하고, 김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 건의하고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경기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
대우건설이 오는 8월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BL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동탄 등 3기 신도시와 공공택지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단지는 공항철도·인천2호선 검암역이 인접하여 서울 옆세권 입지에 더블역세권 교통망까지 갖추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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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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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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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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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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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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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중장년 고용률 '경기도 1위'…지역 일자리 경쟁력 입증
포천시가 2025년 중장년 고용률에서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지역 일자리 경쟁력을 입증했다.'2025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 통계'에 따르면, 도내 중장년 고용률은 평균 76.3%이며, 포천시는 80.3%로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여주시, 이천시를 앞서는 성과로, 포천시가 경기도 중장년 고용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통계적 우위를 넘어 지역 산업과 일자리 정책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시는 그동안 산업단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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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슬산 상성폭포 물놀이 사고…대구시, 긴급 안전대책 마련 나서
대구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계곡과 하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물놀이 안전대책 마련에 착수했다.23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께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에서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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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참가업체 모집…9월 30일까지 접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을 앞두고 참가업체 모집에 나섰다. 국산 과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생산·유통·가공·농기자재 분야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일산업 종합 박람회로 운영될 예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2026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참가업체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과일산업대전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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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의원, 후반기 국회 농해수위 합류…“포항·울릉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에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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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수산 현장 목소리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호미반도 해양생태공원 등 지역 현안도 꼼꼼히 챙길 것”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이 23일 마무리된 가운데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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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에 웃고 은행에 울고...KB, 상반기 '리딩금융' 지켜냈지만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한금융그룹보다 4419억원 많은 순이익을 내며 지주 실적 경쟁에서 앞섰다. 그러나 핵심 계열사인 은행만 떼어놓고 보면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보다 2331억원을 더 벌었다. 지주와 은행의 순위가 엇갈린 배경에는 비은행 부문, 특히 증권 계열사의 실적 격차가 있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88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3조4427억원을 기록했다.순이익 증가율은 신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