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국세청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해성보육원을 찾아 세제 등 생필품과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방문은 취약계층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박종희 청장은 원아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보육원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박종희 청장은 보육원 시설을 둘러보고 원아들과 얘기를 나누며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해성보육원은 1894년 설립되어 친부모로부터 양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
인천지방국세청는 1월 30일 청사 12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 15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인천청의 특성을 반영한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 지난 1월 26일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행정 운영 방안인 ▲성공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안정적 세수확보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는 공정 세정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세정 등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인천청은 본청 추진과제의 방향에 맞춰 일관된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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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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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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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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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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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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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순항…화물삭도 공사 본격화
문경시가 추진 중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가설 화물삭도 공사에 본격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부 승강장까지 진입로 확보가 어려운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공중 운반 방식이 도입되면서 공사 효율과 환경 보전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문경시는 14일, 케이블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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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8곳에 위문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이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 직원들은 춘천풍물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제수 물품 등을 사며 지역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춘천시립요양원 △춘천시립복지원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애민보육원 △연화마을요양원 △강원재활원 △광림노인전문요양원 △동산노인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이형희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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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전수민, 결혼 6년 만에 쌍둥이 부모 됐다 “엄마는 위대해”
코미디언 김경진,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의 부모가 됐다.14일 김경진은 자신의 SNS에 “엄마는 위대하다~!! 2일 동안 너무너무 고생했어”라며 산부인과에서 찍은 아내 전수민과 쌍둥이 자녀의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보고만 있어도 힘들었는데, 본인은 수백 배 힘들었을 텐데 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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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사, 동경주 상생 성금 5000만원 기탁
한국수력원자력이 동경주 지역과의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마련한 따뜻한 정성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한수원은 노사가 마음을 모아 조성한 성금 5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성금 마련의 시작은 지난해 임금협약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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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정치뉴스] 설 민심의 시험대: 부동산 신호, 사법 프레임, 보수 내홍이 겹친 하루
2월 14일 정치권은, 설 연휴의 느슨한 호흡 위에서 ‘정치의 언어’가 다시 거칠어지는 장면을 보여줬다. 청와대는 부동산 시장 안정 메시지를 ‘강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