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소방서는 30일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금강 유역에서 운영 중인 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피서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다목적 카라반을 현장에 배치했다.이번에 배치된 카라반은 지난해 옥천군이 기증한 장비로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기간 대원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온열질환자 임시 휴게소와 응급처치 공간으로 활용된다.또 카라반을 찾는 물놀이객과 낚시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한다.이명제 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수난사고 예
북한 황강댐에서 일부 방류가 확인돼 정부가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 47분경 촬영된 접경지역 위성 영상을 분석한 결과, 북측 황강댐에서 일부 방류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다.기후부는 하루에 2~4회 위성영상으로 접경지역을 모니터링중이다.북측의 황강댐 방류는 이달 17일부터 21일 기간 중 북측 임진강 유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방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기후부는 20일 오후 9시 현재 군남댐 상류 필승교 수위는 행락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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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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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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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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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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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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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인천시 재정개혁TF 시중은행 간담회 두고 ‘월권적 회의’ 비판
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가 차기 시금고 운영 사업자 공모를 앞둔 상황에서 주요 시중은행 본부장급 인사들을 불러 모아 민생 안정 관련 협조를 요청한 것을 두고 시민단체가 금고 지정의 공정성·신뢰성을 침해하는 ‘월권적 회의’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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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강렬한 태양, 역대급 폭염...비 소식 없는 주간예보, 태풍이 '변수'
폭염경보 속에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전국 대지가 펄펄 끓고 있다.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내륙지역에서는 40도에 육박하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다.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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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 군민에 민생지원금 50만 원 이번 달 지급
의령군이 오태완 군수의 지방선거 공약인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50만 원을 이번 달 지급한다.군의회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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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가뭄까지 덮친 제주 농촌…당근 재배지 물 부족 '비상'
폭염경보 속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 농촌이 극심한 가뭄에 신음하고 있다. 한 달 가까이 비가 내리지 않은 데다 폭염까지 겹치며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은 파종철 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제주지역 밭작물 재배지의 토양수분이 ‘부족’ 또는 ‘매우 부족’ 단계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당근 파종을 앞둔 농가에서는 초비상이다. 구좌 지역은 제주 당근 생산의 중심지로, 파종 초기 적기 관수가 발아율과 생육 상태를 좌우하는 만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중요한 시기다. 때문에 파종에 큰 차질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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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 경남 1위
두산에너빌리티㈜가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 결과 경남지역 1위를 차지했다. 기계설비·가스공사업 평가 1위는 한화오션, 전문건설업 평가금액 1위는 ㈜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