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10~11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북유럽 원전 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수요 변동성 증가에 대응해 원전의 유연한 출력 조절 기술 확보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원전 탄력운전 기술개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연구개발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6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원전 탄력운전 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개발기관인 ㈜케이더블유뉴클리어콤퍼넌트를 방문해 연구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국내 전력수급 안정과 원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원전 탄력운전
경남 시민단체들이 “안전한 원전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신규 원전 건설 중단과 탈핵 정책 전환을 정부에 촉구했다.탈핵경남시민행동, 경남환경운동연합, 창원기후행동은
한국전력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와 함께 현지 원전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에 본격 착수했다. 한전은 베트남 남부 붕따우에서 닌투언-2 원전사업자인 PVN과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열고, 베트남형 원전 공급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에 앞서 한전은 PVN 초청으로 자회사 PTSC가 운영 중인 항만시설과 티바이
신규원전 건설 후보지 신청이 마감되면서 울산 울주군과 부산 기장군이 다시 원전 유치 경쟁의 중심에 섰다. 대형원전은 울주군과 영덕군이, 소형모듈원자로는 기장군과 경주...
원자력발전소 현장에 로봇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발전소 점검과 방사선 작업, 원전 해체 등 고위험 작업에 로봇이 투입되면서 원전 안전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다양한 로봇 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며 작업자의 방사선 노출을 줄이고 발전소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한수원은 발전소 점검과 방사선 작업, 원전 해체 등 다양한 분야에 로봇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원전 특수 환경에 맞춘 맞춤형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면서 원전 운영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
영덕군이 지난 16일 지역 최대 현안인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을 실현하기 위해 영덕군민회관에서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원전 유치가 지역 경제에 미칠 실질적인 영향을 가늠해 보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 만큼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는지 등에 대해 군민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찬성과 반대 측 전문가들이 각자의 논리를 펼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발제에 나선 찬성 측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K-원전 없이 AI 시대 없다’는 주제로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국가 에너지 정
원전 정책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경주·울진 등 ‘생산거점’과 포항 ‘산업·소비거점’을 연계한 ‘원전 에너지클러스터 구축’이 제시됐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가 최근 개최한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책임을 맡은 정준환 책임연구원이 △정부 에너지 정책 분석 △국내외 에너지 환경 및 여건 분석 △원자력 산업의 역할과 파급효과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른 경북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 등을
지난해 고리 원자력발전 1호기 해체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원전 관련주가 관심을 모은다. 첫 케이스를 계기로 향후 10조원이 넘는 국내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이번 경험을 통해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되는 등 관련 시장 이슈도 함께 연결돼 있어서다.
영덕이 신규 원전 유치에 올인하고 있다. 천지원전 건설이 무산돼 실망스런 와중에 지난해 대형 산불마저 영덕을 덮쳐 이래저래 악재가 겹쳤다. 지역 경제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은 이제 원전 밖에 없다. 그래서 영덕 군민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지난 14일 영덕군민회관에서는 지역 24개 사회기관단체장 및 원전유치위 관계자 등 군민 1000여 명의 모여 ‘신규 원전 유치 범 군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군민들은 “영덕의 100년 대계 완수를 위해서는 원전을 유치하는 길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덕의 신규 원전 유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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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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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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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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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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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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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조산업 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 고령군은 관내 제조기업 기술 고도화 촉진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과 ‘고령군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및 RD 협력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고령군은 제조산업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제조현장 애로사항 발굴 및 문제해결형 연구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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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의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로서, 정기조사 연 2회(상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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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1분기 신속집행 결과 경북 내 1위 달성
경북 구미도시공사는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결과’에서 집행률 122%를 기록하며 경북도내 39개 지방공기업 중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전국 424개 지방공기업 대상 결과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재정 집행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공사는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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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상생·자원순환'으로 폐기물 처리 새 모델 제시
경기 광명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상생 기반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 이 정책은 환경 보호와 경제적 효율, 시민 체험까지 모두 아우르는 미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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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7일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어르신이 단순히 복지 수혜자에 머물지않고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갖춘 ‘선배시민’으로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발대식에는 총 3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선배로서 책임감을 갖고 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자원봉사단은 복지관 본관과 분관별 특성에 맞춰 세 가지 전문 팀으로 구성돼 맞춤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