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4일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에서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이중언어를 활용한 생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울산시설공단 다문화가족 지원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1~5학년 아동 12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 아동들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나비 날리기, 나비 가면 및 블록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센터는 아동들이 생태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활동 과정에서 부모의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6~11세 아동과 아버지 40여 명을 초청해 아버지역할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공동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작품 관람과 부자가 직접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매개로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공동 작업을 통한 가족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과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기획되었다.행사에 동참한 한 아버지는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 내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다문화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자녀 학교생활 이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이주배경학부모 교육은 학부모가 공교육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사 일정과 교내 규칙, 교사와의 원활한 소통법, 올바른 가정 학습 지도, 진로·진학 필수 정보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특별한 문화예술 교육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센터 측은 지난 4월 이전한 팔등가족행복센터 내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이달부터 다음 달 초까지 총 4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예술놀이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래문화재단과의 협력으로 기획된 무용과 미술 융합 교육이다. 참여 가족들은 여러 유명 예술가의 생애와 대표작을 오감으로 감상하고, 이를 신체 활동과 미술 창작으로 직접 표현해보게 된다. 함께 작품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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