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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은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그림이 있는 하루」 작품전시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작품 15점을 전시하여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복지관 내 열린갤러리를 활용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복지관 이용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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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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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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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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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의원,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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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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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친환경에너지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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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2일 일본 ‘아키타 차세대 에너지 컨소시엄’과 각 항만의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공유·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은 미쿠니 신이치로 ANEC 간사장을 비롯해 한국미쓰비시상사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NEC 측은 스즈키 켄타 아키타현지사의 친서를 전달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각 항만을 기점으로 한 차세대 에너지 제조-수송-저장-공급 및 활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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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아이치·나고야서 금맥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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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을 자부하는 한국 골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한국 골프는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부터 출전해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대회서 금메달 4개를 싹쓸이하며 황금기를 누렸다.하지만 이후 일본, 태국 선수들의 강력한 도전에 밀리며 아시아 최강 자리가 흔들리기도 했다.2014년 여자부 개인전 박결의 금메달을 끝으로 금맥을 잇지 못했던 한국 골프는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도약했다.프로 선수들의 출전이 허용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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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올랐다고 10년 헛되지 않았다?…크립토가 남긴 진짜 성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8월 큰 폭으로 오르며 얼어붙었던 크립토 시장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은 크립토가 당초 내세웠던 탈중앙화 이상이 실현됐다는 의미라기보다, 관련 기술이 전통 금융 인프라에 흡수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월 한 달간 26%, 이더리움은 34% 상승했다. 한동안 침체했던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았지만, 가격 상승만으로 크립토 업계가 당초 내세운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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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 줄이면 울산경제 위축…고부가 전환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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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 산업의 특징을 고려해 NCC 감축보다는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 등으로 산업 재편이 추진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은행 부산·울산·경남본부는 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환기 동남권 지역경제의 구조 변화와 대응과제: 기후·노동·산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김현익 한국은행 울산본부 과장은 조세영 조사역, 김용인 인턴과 함께 연구한 ‘석유화학 산업 재편이 울산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우선 이번 연구는 서산과 여수 등 타 지역 석유화학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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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3사 ‘화재·호우’ 동구에 성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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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대형 화재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 동구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HD현대는 2일 동구청에서 최헌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장, 천기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재난구호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성금은 HD현대중공업 5000만원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2500만원, HD현대건설기계 2500만원 등 HD현대 3사가 함께 피해 주민들의 긴급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했다. 동구에서는 지난달 22일 원인 미상의 화재로 방어진활어센터 점포 57곳이 소실됐고, 30일에는 국지성 집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