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의결됐고, 2월19일 공포됐다. 개정법은 6월1일부터 시행됐으며, 안전보건공시제 등 일부 제도는 8월1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개정은 단순히 법 조항 몇 개가 바뀌었다는 의미로만 볼 일은 아니다. 사업주가 안전을 관리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는 신호로 읽을 필요가 있다.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국가기간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대기업과 수많은 협력업체가 하나의 생산체계 안에서 함께 작업한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울산동부지청을 신설하며 원·하청 통합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울산항만공사는 현장중심의 안전 대응력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안전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변재영 사장 주재로 ‘전사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강화되는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울산항 전반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위험 작업시 ‘2인 1조’ 작업 의무화 △온열질환 및 추락・낙하 사고 예방 대책 강화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 지원 확대 등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체계 구축방안을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21일 6개 주요 협력업체와 상호 존중 및 공정한 업무관계 조성을 위한 ‘청렴·동반성장의 날’ 행사를 했다.또 노사발전재단 주관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 사업으로 ‘원·하청 안전보건체계 구축 파트너십-Day’를 개최했다.‘청렴·동반성장의 날’행사에서는 청렴협약을 체결하고, 갑질 유형과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갑질 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원·하청 안전보건체계 구축 파트너십-Day’는 원·하청 간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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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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