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국립괴산호국원은 1묘역 봉안시설 안장이 마무리되면서 2묘역으로 안장을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1묘역 2만3846기 안장이 완료되기는 개원 6년 5개월 만이다. 괴산호국원은 2019년 10월 충청권 유일의 호국원으로 괴산군 문광면 광덕리에 개원했다. 1묘역에 이어 새로 안장하는 2묘역은 2만3788기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자연장은 이미 만장돼 봉안담만 운영된다. 괴산호국원은 유가족들이 쾌적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참배하도록
경기 성남시는 오는 11월까지 ‘성남시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편리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탄천 공터에 마련, 월·화·목·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무상 정비 항목은 △자전거 바퀴 공기 주입 △오일 보충 △브레이크 유격 조정 △안장 높이 조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성남시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한다.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탄천 공터에 마련되며, 월·화·목·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생활형 자전거를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토요일에도 운영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무상 정비 항목은 △자전거 바퀴 공기 주입 △오일 보충 △브레이크 유격 조정 △안장 높이 조절 등 간단한
제주4·3 당시 양민 학살에 가담한 군·경 지휘관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본지 취재 결과, 4·3당시 강경 진압 작전으로 전개했음에도 서훈·공로를 인정받거나 전몰·전상·순직 등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이들의 국립묘지에 안장됐다.구체적으로 서울 현충원에 박진경·김명·문용채·최석용, 대전 현충원에 함병선·서종철·유재흥·김두찬의 묘비가 있다.2003년 정부가 발간한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진경은 1948년 5월 6일 육군 9연대장으로 제주에 부임한 후 양민을 무차별 검거·연행,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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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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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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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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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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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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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납세자가 시기 직접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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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일정은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부 납세자들이 회계 마감이나 주요 사업 일정과 겹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납세자가 직접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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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방치 빈집 문제 해소 나서…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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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빈집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약 9개월간 영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추정 빈집 약 1,000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