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참 그립고 정겨운 이름입니다. 아니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두고 온 마음속 고향 같은 아득한 섬입니다.백록담을 품은 남녘 최고봉 한라산과 육지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생태환경과 특유의 애틋한 문화가 어서 오라 손짓하기 때문입니다.마음은 예 있음에도 쉬 갈 수 없는 곳이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결혼식을 올린 커플들이 머나먼 타국 섬인 발리, 하와이, 몰디브 등으로 신혼여행을 가는 게 일반화된 지 오래 이지만 제주도로 신혼여행 가는 게 꿈이고 로망이었던 시절이 있었지요.저도 그러고 싶었는데 형편이 여의치 않아 가까운 속리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