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계룡시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지난 2024년 처음 개최된 소통마켓은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계룡시 대표 시민주도형 소통행사다.지난해에는 시민참여단 50명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특히 △소통지도, △내가 시장이라면, △타임머신 퍼즐 등 정책을 놀이처럼 풀어낸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콘텐츠와 어우러져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시는
충남 논산시가 정책의 전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한층 강화하며 책임행정 실현에 나선다.‘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담당자와 결정 과정, 추진 현황 등을 기록·관리·공개하는 제도로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산시는 최근 ‘2026년 정책실명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대상으로 실명 공개와 이력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올해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30건 이상 선정해 시 누
인천환경정책ON 추진위원회는 19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2026 인천환경정책ON 시민환경정책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시민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 18개 인천 환경정책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과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 해양·갯벌 보호, 자원순환 전환 등 인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삶에 직결된 환경정책을 공약과 시정 과제로 연결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인천환경정책ON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보령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적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6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개최하고,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앞서 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28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1차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심사에는 총 738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와 내부 평가를 종합해 상위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최종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초고령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복지는 결국 부모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돌봄·의료·간병·노후 안전망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돌봄은 선거 때만 꺼내는 감성적 구호가 아니라 시민 삶을 지키는 행정의 핵심 영역”이라며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실제 예산을 확보하고, 제도를 만들고, 끝까지 실행해낼 수 있느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어르신·돌봄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간병과 돌봄 때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실무 역량과 정책 제안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포항시는 5일 포항철길숲 오크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페스타’를 개최했다.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산업과
극단진동이 오는 6월 27일 더숲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인형퍼레이드 축제 2 - 숲속 별난 고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급격한 기후 변화와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시민들과 깊이 공감하고, 다 함께 책임 있는 실천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환경 축제다. 특히 시민이 관객으로만 머
대구시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교육수요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및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교육재정의 우선순위와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먼저, 설문조사는 6월 8일부터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사육두수 전국 1위 경북 한우 개량 경쟁력으로 평가받아야” ‘제1회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 개최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제1회 2026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단위 행사 중심으로 열리던 한우능력평가대회를 지역 차원에서 독자적으로 추진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은 지난 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의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대의원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 부문별 운영
최우석 대표 사육 한우 최종 선발…우수 유전능력 인정받아 전국 농가 개량 핵심 자원 활용…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높여 전국한우협회 정읍지부 소속 농가의 한우가 씨수소로 선발되며 지역 한우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정읍지역 한우농가인 최우석 대표가 출품한 한우가 최근 씨수소로 최종 선발되면서 지역 축산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차기 민주당 전당대회에 불출마하는 방안을 언급했다.김 전 부원장은 10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서울시장, 부산 북 갑·경기 평택 을 국회의원을 내준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사실상 패배"라고 평가했다.그는 경기 용인시·성남시·하남시장 선거에서도 패배한 것을 언급하며 "정말 심각한 패배"라고까지 했다.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부터 이 대통령을 도운 최측근이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