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중고 맥북 시장에서는 M1 이상 애플 실리콘 탑재 모델이 사실상 가장 안전한 선택지로 제시됐다. 15일 IT매체 엔가젯은 최신 맥OS 지원 여부가 구형 맥북의 가치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핵심은 소프트웨어 지원이다. 애플은 2020년부터 자체 칩 전환을 시작했고, 맥OS 27 골든 게이트는 인텔 맥을 아예 지원하지 않는다. 반면 맥OS 27 호환 목록에는 2020년 이후 애플 실리콘 기반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가 포함됐다. 이 때문에 중고 맥북을 고를 때는 가격이
경상남도교육청은 18~19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2026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 박람회는 ‘함께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마련된다. 관람객은 행사장 입구에서 여권을 받아 각 구역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개막식은 18일 오전 11시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내빈과 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륙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린다.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우즈베키스탄·태국·필리핀·일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2026년 9월 16일 영양군 소재 경북행복재활원을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공직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경북행복재활원 이용자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으며, 이어 시설 내·외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