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공계 대학생의 실전 문제 해결 능력과 기초 수학·과학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학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과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은 이공계 대학생이 기업에서 제시한 실전 문제 해결 연구를 직접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등 2개 사업단과 한국이공학진흥원을 지원단으로 선정했다.부산대 사업단에는 국립부경대학교와 국립군산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