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적용 대상인 분당 상록마을이 검인동의서 징구에 나서면서 주민대표단 구성동의 과정에 전자동의서를 도입했다.분당 상록마을은 노특법 시행 이후 검인동의서 징구에 나선 구역으로, 주민대표단 구성동의 과정에 프롭테크 전문기업 레디포스트의 도시정비사업 전자서비스 ‘총회원스탑’을 적용했다.정비사업 과정에서 소유자 확인과 동의서 수렴에 상당한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만큼, 이를 줄이기 위한 전자동의서와 전자투표 등 디지털 방식의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 레디포스트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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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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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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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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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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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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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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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 인제군수 행안부에 지역 현안 건의
최상기 인제군수는 24일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을 만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재정지원 확대와 인구감소지역 지정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최 군수는 이날 특수상황지역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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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제주 경찰관 '구속'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됐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를 받는 A경장에 대해 구속 결정을 내렸다.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다.앞서 제주경찰청은 A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24일 낮 12시쯤 법원에 A경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A경장은 긴급체포가 부당했다며 지난 23일 법원에 체포적부심을 청구했고, 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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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벌초·성묘길, 조상께 드리는 마음만큼 안전도 챙겨야
추석이 다가오면서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와 성묘를 준비하는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가족과 함께 조상을 기리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지만, 해마다 이맘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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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 2배 증가”
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이 2배 늘어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 인력 확보를 위한 다수부처 수시직제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31개 중앙행정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전담인력이 39명 증원되고 15명이 증원돼 총 54명이 확충된다.공공부문 개인정보 관리체계 강화 위한 인력 확충 추진최근 공공기관을 겨냥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