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8박 이상 머물며 제주 농어촌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는 '폭삭 쉬멍 한 달 살기' 참가자에게 최대 60만원이 지원된다.제주관광공사는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폭삭 쉬멍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제주 농어촌마을에서의 장기체류를 통해 관광객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제주도외 지역에
다시 한번 증평군정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올린다.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들었다.장뜰시장에서 마을회관에서 아파트단지에서 농촌 현장에서 청년과 어르신의 삶 속에서 증평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확인했다.증평을 멈추게 하지 말라. 약속한 일을 끝까지 완성하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살기 편한 스마트 콤팩트시티 증평을 완성하라. 저는 그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진정하게 군민의 중심이 되는 증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군민의 선택을
안동시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정주 인구 증가를 넘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체류하는 생활인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동시는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워크스테이 in 안동’ 1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워크
15시간전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6월 27일 남천 둔치 일원에서 막을 올린 '2026 경산 카페 축제'가 이틀간 2만 4천 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자체 행사의 관행인 의전을 대폭 간소화하고 대형 가수 초청을 하지 않고, 오직 경산의 카페 문화와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가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 거듭난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배후 지역의 중심 거점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림읍 상명리에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63억2000만원(국비 42억6300만원· 지방비 18억2700만원·자부담 2억3000만원
가파도에는 1751년에 제주 목사 정연유가 소 방목을 허가하면서 사람이 들어와 살았다고 전해지는데, 많은 섬의 역사가 약탈이나 공도 정책 등으로 인해 끊기고 이어지듯이 가파도도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다.선사시대 유적인 고인돌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보아서, 가파도에 실제로 살기 시작한 것은 신석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제주도에 있는 180여기의 고인돌 중 135기가 가파도에 남아있다.조선시대, 본 섬과 뱃길이 활발하지 않은 시절에 가파도 주민들은 봉화를 피워 본 섬의 모슬포와 신호를 주고받았다. 물과 식량이 부족하면
충북 음성경찰서 69대 서장에 8일 정광복 서장이 취임했다.정 서장은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찰, 기본에 충실해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음성을 만들겠다”며 “직원 상호 간에도 소통과 배려, 존중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정 서장은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러시아 모스크바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2016년 총경으로 승진한 후 강원청 경비교통과장, 정선경찰서장, 서울청 1기동단장, 서울청 도봉경찰서장, 서울청 테러대응과장, 서울청 경비과장 등을 지냈다.이어
제주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제주 동부소방서는 8일 도서지역 환경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우도에서 플로깅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플로깅 활동에는 도 의용소방대 100여명이 참석해 주요도로변과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수거했다.최운철 회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도의용소방대 연합회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활동뿐만
충남 당진 송악농협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11일 송악읍 상록수 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해안 도로변, 마을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선물했다.홍진희 송악농협조합장은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 참여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송악농협은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2일 “엄사를 자연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정주도시로 만들겠다”며 엄사면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엄사는 계룡의 원도심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지역”이라며 “교통과 주차, 교육과 생활환경 같은 시민들의 실제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지역 맞춤형 공약으로는 △신도역 부활 및 호남선 복개사업 추진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문화예술의전당 지역근무자 식당 운영 지원 △블루힐스아파트 진입로 확보 및 정화시설 설치 △양정지구 경관 개선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색소와 흙의 색소, 알고보니 '붕어빵'…친환경 신소재 길 열리나
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재난관리 플랫폼 세미나 및 대학생 재난대응 게임 경진대회 개최
5시간전
경상북도는 29일 경일대학교에서 ‘기초단체 위기관리용 재난관리 플랫폼 세미나’와 ‘2026 경북 대학생 재난대응훈련 기능성 게임 경진대회’를 열고, 기초단체 재난관리 체계 고도화와 미래 재난안전 인재 양성에 나섰다. 도는 경북도, 경일대학교, 경북연구원이 참여하는 ‘경북형 위기대응 3축’을 중심으로 재난위기관리 연구, 재난 예측기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365일 태극기를 다는 남자… 무공수훈자의 변함없는 나라사랑
오늘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2리의 한 주택 앞에는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광복절이나 국경일만이 아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이는 해군에서 33년간 복무한 국가유공자이자 무공수훈자인 박상욱 씨다.박 씨에게 태극기는 단순한 국기가 아니다.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군인의 자긍심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삶의 신념이다.매일 아침 태극기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이웃들에게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은 울림이 되고 있다.어린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세우유크림빵 샀는데 아이패드가…고용부, CU와 '청년 응원'
고용노동부가 청년 정책 홍보를 위해 CU 편의점과 손잡고 '연세우유크림빵' 속에 경품을 숨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용노동부는 29일, 청년 지원 정책 홍보를 위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CU 편의점과 함께 '2026 청년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정부 정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연세우유크림빵' 2종에 숨겨진 '히든 티켓'을 찾으면 최대 100개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향후 10년 농가 소득 9%↑…“위기 잦으면 되레 감소”
향후 10년간 전 세계 농업인 1인당 평균 소득이 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오히려 현재보다 소득이 감소할 위험도 제기됐다.29일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FAO 농업 전망 2026-2035'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전 세계 1인당 평균 농업 총소득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주된 요인이다.그러나 보고서는 이 같은 전망이 위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