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차 판매 붕괴가 이어지는 가운데, 순수 전기차만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11일 일렉트렉이 전했다. 지난달 중국 판매 통계에 따르면 배터리 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반면, 순수 내연기관차 판매는 44% 급감했다. 전체 자동차 판매도 3.9% 줄었는데, 이는 전기차 부진이라기보다 엔진을 탑재한 차량 전반의 하락이 시장을 끌어내린 결과로 해석된다.중국은 순수 전기차뿐 아니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