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만 유일하게 좁은 평형의 분양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분양 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7월 울산의 ㎡당 분양가는 812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5% 상승했다.같은 기간 전국 ㎡당 분양가는 864만원으로 9.6% 올랐다.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광역시 중에서는 대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광주, 대전, 부산 순이었다.지난달 울산의 84㎡ 평균 분양가격 역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준금리까지 다시 오르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자금 계획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신규 아파트 공급가격과 대출 여건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이미 분양가와 계약조건이 정해진 기분양 단지를 함께 비교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026년 7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620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597만2000원과 비교하면 약 4% 오른 수준이다.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이 공사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부산을 비롯한 주요 광역시는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 영향으로 분양가 상승 폭이 더욱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57만 9천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8% 상승했다.특히 부산의 분양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부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5년 6월 2,118만 3천 원에서 2026년 6월 2,624만 5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21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11개동∙전용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타입별로는 84㎡A 282가구, 84㎡B 35가구, 115㎡A 127가구, 129㎡A 194가구로 공급된다.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의정부시 우정공공주택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LH는 다음 달 7∼17일 의정부시 우정공공주택지구 A-2 블록 46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2029년 5월 입주 예정인 우정지구 A-2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한 단지로 사전청약에 당첨된 278가구를 제외한 185가구는 특별·일반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로, 59A와 59B 타입으로 구성됐다.분양가는 가구당 약 4억300만 원 수준이며 3년 전매제한이 있지만 실거주 의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호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의정부우정 A-2블록은 지난 2021년 10월에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로, 총 463호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총 59A, 59B 2개 타입이다.이번 공급 물량은 전체 463호로 사전청약 당첨자 세대 278호를 제외한 185호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대상이다.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호당 약 4억 3백만 원 수준으로, 3년 전매제한이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의정부우정 A-2블록은 수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계양 A6블록 663호 입주자를 모집한다.인천계양 A6블록은 지난 ‘23년 9월에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로, 전용면적 ▲59㎡ ▲69㎡ ▲74㎡ ▲77㎡ ▲84㎡의 5개 평형, 총 13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호당 약 5억 3천만 원, 84㎡ 기준 호당 약 7억 1천만 원 수준이다. 3년 전매제한이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A6블록은 인천계양 지구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 여건을 기대할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대체 주거지로 꼽혀온 경기 광명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아파트 분양가가 두 배 넘게 오른 데 이어 매매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서울 접근성과 주거비 부담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부천 등 인접 지역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상승률 웃돈 광명 분양가… 매매가도 고공행진최근 광명시의 분양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광명시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2020년 1,954만원에서 2025년 4,308만원으로 5년 새 12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가격과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경기 남부권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특히 여주·이천 등은 서울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대안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864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3.3㎡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165만원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7월에는 서울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가 1,457만4,000원으로 소
부산 아파트 분양가가 4년 만에 두 배로 뛰며 처음으로 3.3㎡당 3000만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분양가 수준도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까지 올라서면서 부산 새 아파트의 가격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부산 평균 분양가 3.3㎡당 3024만원… 4년 만에 102%↑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024만원으로 집계됐다. 부산의 연간 평균 분양가가 30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국 시·도 가운데서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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