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원대학교 경영학부 남상욱 교수가 9일 제38대 한국보험학회장에 취임했다.1964년에 설립된 한국보험학회는 금융정책당국, 보험업계, 일본, 미국, 유럽 각국의 보험학회 등과 교류하며 보험학, 보험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남 교수는 “한국보험학회가 주도하는 산관학 협력과 학제 간 융합연구 활성화를 통해 보험학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국제리스크관리 등을 주로 연구하는 남 교수는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과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하성진기자 seongjin9
올 7월부터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에 대해서도 초년도 모집수수료 지급 한도를 월납 보험료의 12배로 제한하는 1200%룰이 적용되며, 대형 GA의 보험상품 판매시 비교·설명의무가 강화된다. 이번 개정안 시행은 과도한 판매수수료 先지급 관행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판매수수료 체계 정착을 위해 마련한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 방안'의 일환으로, 현장 준비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그간 금융당국은 보험업계 및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금융당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인 법인보험대리점의 1200%룰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하반기 GA 업계의 운영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의 GA 대형 업체와 보험사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형태의 GA 업계를 제외하곤 정부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의 칼날을 피해가기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1200%룰'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가 월초회 보험료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 방안이다.
DB손해보험이 보험업계 최초로 자동차 사고시 블랙박스 영상을 AI가 분석해 5초 만에 과실 결과를 분석하고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DB손해보험은 전날 ‘블랙박스 영상활용 AI 과실판정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블랙박스 영상활용 AI 과실판정 시스템’은 고객이 사고접수 시 전송받은 관련 URL을 접속 후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사고 설명과 함께 업로드하면 AI가 해당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평균 5초 내 과실 결과 및 정보를 원스톱으로 안내해 준다.시스템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기
보험업계가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콜센터 상담 자동화는 물론이고 보험금 지급 심사와 보상, 고객 관리 등 보험 핵심 영역까지 AI를 적용하며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생명, 신한라이프 등 주요 보험사들은 AI 전담 조직 강화와 자체 시스템 개발, 사내 공모전 등을 통해 AI를 사업 전반에 확대하고 있다.보험은 지급과 심사, 고객 맞춤형 보험 설계 등 수많은 데이터와 반복 업무가 많아 AI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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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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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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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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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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