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5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음식나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좋은데이나눔재단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후원한 200만원으로 추진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잡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좋은데이나눔재단 최재호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월대보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4일 울주군 범서읍 소재 호연초등학교 통학로 관련 민원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김종훈 의
2026 태화강 어린연어 방류체험이 6일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교 일대에서 열렸다.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등 참석 내빈들과 어린이들이 어린연어를 방류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25일 오전 5시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인 오전 8시44분께 완진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35명, 차량 15대를 동원해 진화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통나무로 된 식당 건물 안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
울산의 유적지나 독립운동가 생가 등을 돌며 역사기행도 하고, 이 일대에서 어반스케치를 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노동역사관은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울산지회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울주군 범서읍 입암마을에서 ‘역사와 미술이 함께하는 예술여행 ‘웅반스케치’ 시즌 1’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반스케치는 도시나 여행지의 풍경을 현장에서 관찰한 뒤, 완벽한 묘사보다 느낌·인상을 빠르게 기록하는 드로잉 활동을 말한다. 울산노동역사관은 독특한 예술여행에 야외에 나가 직접 스케치하는 ‘어반스케치’를 결합시켰다. 그리고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천상6길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을 둘러싼 지역 사회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울주군은 26일 범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천상6길 스쿨존 지정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는 스쿨존 지정을 찬성하는 학부모들과 주차난을 우려하는 주민들이 수십명 참석해 언성을 높이며 서로의 논리를 펼쳤다. 논란이 된 천상6길은 길이 330m, 폭 8m의 왕복 2차로다. 현재 일부 구간에 황색 실선이 그어져 주정차가 금지돼 있지만, 만성적인 주
울주문화재단은 2026년 ‘문화이음1번지’ 사업에 참여할 문화이음터 12곳을 최종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이음터’는 주민과 지역 문화공간을 연결하는 울주문화재단의 생활문화 거점 브랜드다.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민간 문화 공간으로, 문화 활동 경험과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교류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플랫폼이다. 올해 선정된 문화이음터는 울주군 7개 권역 12곳으로, △범서읍 우드메이드, 루체아트홀, 카페물탄골 △언양읍 난난책방, △삼남읍 카페 파파고, △웅촌면 책방카페바이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울산 울주군이 설치한 재해문자전광판이 역설적으로 주민들의 일상을 파괴하는 환경 공해로 전락했다. 재해 정보를 알린다는 공익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밤새 송출되는 영상의 번쩍임으로 인해 주민들의 수면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조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4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범서읍 구영리 태화강생태관 인근 주민들은 밤마다 전광판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빛과 씨름 중이다. 군이 재해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이 전광판은 24시간 내내 미세먼지와 기상 정보를 송출한다.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를 허가 없이 전용하고 시설물을 설치한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울산지방법원은 지난 13일 산지관리법 위반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벌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1일 10만원으로 환산한 기간 동안 노역장에 유치된다.A씨는 울산 울주군 범서읍 소재 자신의 임야 약 2564㎡에서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산지를 전용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금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처제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2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24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호연초등학교 통학로 관련 민원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서편 출입구 주변은 통행 차량의 중앙선 침범이 빈번하고 학생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스쿨존 시설 및 설비가 전혀 없거나 미흡하다”며 △보행로 확보 △안전휀스 설치 △중앙분리대 정비 △횡단보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 또 긴급차량과 학원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일시 정차 구역도 확보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김 의원은 “안전시설이 없고 도로 구조상 문제가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심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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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농상생발전위원회의 열고 읍·면·동 상생협력 방안 논의
세종시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첫 번째 도농상생발전위원회가 20일 열린 가운데,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이 마련됐다. 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읍·면·동 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 기구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읍·면·동 민간 발전위원장,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남석 세종연구원 박사의 ‘세종시 농촌,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발제를 듣고 읍면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특히, 시정 4기 읍면지역 대표 정책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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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문 연동갑 예비후보, '사랑나눔 일일장터' 방문 주민들과 소통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경문 예비후보는 19일 연동경로당에서 열린 '사랑 나눔 일일장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갔다.강 예비후보는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라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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