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도의회는 2일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6개 상임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선임했다.복지문화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권오규 의원, 과학경제위원장에 민주당 임동현 의원, 건설농림위원장에 민주당 박병천 의원, 행정안전위원장에 국민의힘 조성태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교육위원장에 민주당 박진희 의원, 운영위원장에 민주당 송미애 의원이 선출됐다.특별위원회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민주당 김외식
이언주 민주당 의원이 '재건축론'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시대적 소명과 정세파악이 안 된 상태"라고 29일 힐난했다.이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너무 자신감이 지나치신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유 전 이사장은 최근 김어준의 유튜브 채널 에서 이 대통령의 중도확장 노선을 "재건축론"이라고 규정하고,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의 입주자, 즉 민주당 전통 지지층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이
보수논객으로 평가받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그동안 장 대표가 한 일은 민주당 도우미, 전략자산, 어떻게 보면 또 귀염둥이 역할을 한 것 아니겠나"라고 평가했다.조 대표는 22일 SBS라디오 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 정권이 공소취소, 검찰청 해체, 사법부 압박 이런 걸 하면 장 대표 쪽에서 반격을 해야 하는데 그런 고려를 단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나. 오히려 협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모든 사단은 지난해 11월에 검찰이 대장동 항소 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법사위 등 국회 상임위 독식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자신들이 장악한 법사위 등을 중심으로 강력한 입법 드라이브와 함게 속도전을 예고했다.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사위 등 주요 상임위 16개의 상임위원장을 민주당 의원들로 선출했다. 이에 반발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나머지 7개 상임위를 "줄 때 받으라"며 받지 않으면 21대 국회 전반기 때처럼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독식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정정식 국민의힘
고민정 민주당 의원이 앞서 지난 26일 정청래 전 대표의 '민주당 적통' 주장과 관련해 "어떤 계파에 서 있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적통인가"라며 "하늘에 계신 그분들께서 그런 것들을 인정하실까"라고 말했다.고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였했다. 그는 이 방송에서 "예를 들어서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선거를 나섰을 때부터 시작해서 계속 '나는 노무현의 사람이다'라고 얘기하시나"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다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하지 않아도 "는 입장을 밝혔다. 앞
제12대 서울시의회를 이끌 전반기 의장으로 민주당 임만균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민주당 성흠제 의원, 국민의힘 이성배 의원이 선출됐다.서울시의회는 7일 오후 2시 제12대 시의회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암가 4년의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3선거에서 나타난 서울시의회 의석 분포를 보면 민주당 80석, 국민의힘 의원 38석으로 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여소야대의 시의회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긴장 관계가 한층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의장단 선출 이후 진행된 개원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과 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지방선거 전과 비교해 두 자릿수 동반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서치뷰가 1일 발표한 6월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은 40% 초반으로 곤두박질쳤다. 민주당 정당 지지율도 30%대로 내려 왔다.이처럼 당청 지지율이 동반 급락한 것은 6.3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참정권 침해 사건에 대한 여권의 어정쩡한 대응과 민주당 당권 경쟁에 대통령까지 참전하는 모양새가 여론에 나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상훈 서울시의원은 19일 '실력있는 강력한 민주당' 깃발을 들고 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의원은 "말과 행동이 다른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는 서울시의회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오세훈의 대권가도'로 수단화된 서울시를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바꿔놓을 비전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말과 행동이 다르고 선언과 현실이 다른 오세훈 시장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가 8.17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방식, 순회 경선 운영 방안 등을 예고한 가운데 당대표 선출 방식을 두고 당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전당대회 준비위가 밝힌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방식, 순회 경선 운영 방안 등을 거론하며 "당대표 선거는 선호투표제를 적용하여 별도의 결선 투표 없이 전당대회 당일 최종 당선인이 확정된다"고 밝혔다.또 경선은 전당대회 전 3주간 권역별 주말 순회 경
김민석-정청래 의원의 민주당 당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의원의 12.3비상계엄 해제 표결 불참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정청래 의원과 가까운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원과 국민이 궁금한 것은 단 하나"라며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게 "왜 2024년 12월 4일 새벽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냐"고 물었다.당시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던 김민석 후보는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이튿날 새벽 1시에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진 12.3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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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14일 제천서 킥오프
국내 최고 권위의 고교 축구대회인 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4일 제천에서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15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와 경향신문사가 주최하고 경향신문사와 제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8개 고등학교 팀, 선수단 1200여 명이 참가해 대통령금배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제천종합운동장, 제천축구센터, 봉양건강축구캠프 등 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예선은 14일부터 본선 토너먼트는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며 결승전은 오는 28일 제천종합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