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보건소가 신록의 계절을 맞아 5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함께 걷고, 건강 달성’ 챌린지를 전개한다. 지역 내 ‘걷기 좋은 길’ 10곳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건강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번 챌린지의 무대는 2024년 대구시 공모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관내 걷기 명소들이다. 주요 코스로는 ▲강정보 디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9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박람회장 광장정원·이음정원 일원에서 ‘힐링플라워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플로럴 아티스트의 화훼 작품 5점을 활용한 런웨이와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슬로우 런웨이로 구성되며, 정원 산책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런웨이 연출로 관람객이 무대 안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무대는 사단법인 슈퍼모델 아름회가 기획·연출을 맡았다. 대한민국 정상급 슈퍼모델 22인을 중심으로
충남 논산시는‘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전천후육상보조경기장에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어린이 에어로빅과 엘피스키즈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여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특별 세레모니 등으로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제9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첫 번째 무대는 지난 3월에 진행된 2026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1위 입상곡 김신의 ‘환상서곡 제주’를 선보인다. 아픈 역사를 가진 제주가 상처로부터 회복해 제주가 선물하는 평화와 하나됨에 감사하고 이를 기리기 위해 작곡한 작품이다. 제주민요 중 ‘너영나영’의 선율을 사용해 작곡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이어서, 두 번째 곡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음악성을
도서관 서가에는 수만 명의 인생이 담긴 책들이 꽂혀 있다. 사서로서 그 책을 마주하다 보면 가끔 이런 질문이 고개를 든다. ‘내 인생이라는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어떤 문장으로 채워질까?’ 최근 서점 베스트 셀러 코너에서 눈에 띄던 조현선 작가의 을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찬찬히 생각해본다. 소설의 무대는 종합병원 장례식장 근처의 고요한 매점이다. 새벽 두 시, 모두가 잠든 시간에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조금 특별하다.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거나 그림자가 없는 그들은 매점 물건 대신 ‘전하지 못한 간절한
  충북 증평군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보강천 물빛공원 버스킹장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살린 ‘4월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을 연다. 이번 공연은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보강천의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야외 문화행사다.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해 질 무렵 시작되는 무대는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음악과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은 나이와 계층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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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한 지 2년 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인천지역 합창공연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펼쳤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무대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마감되며 기대를 모았는데, 공연 당일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열기를 더했다.이번 작품은 합창단이 대형 뮤지컬
‘마지막 시장’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의 산업 구조와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사우스를 차세대 성장 무대로 보고 장기적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29일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날 서울 양재 본사에서 영국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 대학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와 공동으로 아프리카 관련 연구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CSST 설립에 참여해 공급망, 재생에너지, 광물자원, 인프라 개발 분야 연구를 지원해 왔다. 모빌리티, 에너
건양사이버대학교 장애인 성악 합창단이 환우와 의료진을 위한 ‘힐링 음악회’를 열었다.이번 공연은 장애인 특성화 성악 합창 과정을 수료하며 음악적 기량을 닦아온 교육생들이 환우와 의료진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많은 관객이 모인 가운데 한국 동요부터 가곡,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울려 퍼졌다.특히 단원들이 부모님과 함께 꾸민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황혜정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음악회는 성장한 학습자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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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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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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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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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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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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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 이재진 대표, 충북대병원 골든타임생명기금 1000만원 기탁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가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의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 대표는 “응급 환자는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북대병원이 지역 필수의료와 응급의료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금이 지역 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골든타임 생명기금은 응급·소아·중증·외상 치료 기능을 연계해 환자 도착 직후 신속한 치료가 가능한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충북대병원 발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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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메달 123개로 선두
충북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만에 금메달 34개 등 총 123개의 메달을 따냈다.충북 선수단은 대회 3일 차 현재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충북 효자 종목인 역도 종목에서는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 선수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역도 정주현은 여자 +80㎏급 파워리프트 종합 지적 부문에서 2관왕에 오르고 이진희는 여자 -80㎏급 파워리프트종합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역도 종목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육상 종목 김수연(제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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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U-리그서 5승 행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5승을 기록중이다.충북보과대는 14일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신성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콜드게임으로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충북보과대는 시즌 5승을 달성하며 C조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정재원 스포츠단 단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승리를 만들어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자신감과 조직력이 더욱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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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봉사대, 생필품 기탁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흥덕구 홍익봉사대는 14일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해달라며 라면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서원구 수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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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학생 안전 위한 치안활동 전개
충북경찰청은 14일부터 7월22일까지 학생 안전을 위한 특별 치안활동을 펼친다. 경찰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학생 대상으로한 강력범죄와 관련해 도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력을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경찰은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일대에 지역경찰 등 경력을 집중배치해 순찰과 거점근무를 강화한다. 학교 주변에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아동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등 협력단체와도 협조할 계획이다. 신효섭 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충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