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 윤영균 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들을 찾아가 동해해경 직원들이 모은 ‘희망나눔회’ 기금을 전달했다.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동해해경 울릉파출소는 지난 5일 울릉도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희망나눔회’ 기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8일 밝혔다.겨
동해해양경찰서는 2026년 경감이하 297명에 대해 2월 23일자로 정기인사발령을 실시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이날 경찰서 주요 보직자와 인사하는 자리에서 “새로운 환경에서도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적응해줄 것”을 요청하며, “직원 간의 화합을 토대로 기본에 충실한 임무 수행에 매진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계장급 = ▲기획운영계장 경감 류규태 ▲교육훈련계장 경감 송영식 ▲안전관리계장 경위 심영필 ▲교통레저계장 경위 윤광국 ▲종합상황실장 경감 허원봉 ▲종합상황실장 경감 유
동해해경 울릉파출소와 울릉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들이 울릉도 어업전진기지 저동항에서 어선 화재·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섰다.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는 지난 23일∼27일까지 5일간 울릉 지역 낚시어선 등 다중 이용 선박과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 거친 파도와 낮은 수온으로 인한 해상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동해해경 울릉파출소가 어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울릉군 수협·어선 안전 조업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한다. 점검은 기상 악화
동해해양경찰서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번달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총 70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해 마담이 되고 있다.이번 위문금은 동해해경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해 조성해 ‘희망나눔회’기금으로 마련해 온 금액이다.이들은 2002년부터 시작된 모금 활동은 24년째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동해안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동해해경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 동해해양경찰서는 5일 1996년 설립된 노인 요양시설인 ‘베다니마을’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위문금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밀착형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울릉파출소는 지난 5일, 울릉도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동해해경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인 ‘희망나눔회’ 기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겨울철 거친 해상 날씨로 인해 육지와 단절되기 쉬운 섬마을 주민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울릉파출소는 평소에도 홀로 거주하는 고립 가구를 방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가 동절기 어선 전복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울릉군 관내 어민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3일까지, 울릉군 어촌계원과 수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 진행됐다. 현장에서 울릉파출소는 ▲출항 전 장비 안전점검을 통한 전복사고 예방 ▲투척용 소화기 사용 교육 ▲어선 불법 개조 사례 등 유형별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구명조끼 착용 관련 개정 법령 홍보에 주력했다. 기존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온 국민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순간에도 대한민국 동쪽 끝 독도 주변 동해상에는 묵묵히 거친 파도를 가르며 우리 영토를 지키는 이들이 있다. 바로 독도와 동해 바다를 책임지는 동해해양경찰서 직원들이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중에도 흔들림 없는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해경은 이번 연휴 기간 고향 방문과 관광을 위해 여객선과 유도선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중이용선박의 주요 항로와 밀집 해역을 중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온 국민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순간에도 대한민국 동쪽 끝 독도가 있는 동해상에는 거친 파도를 가르며 우리 영토를 지키는 이들이 있다. 바로 동해해양경찰서 직원들이다.동해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에도 흔들림 없는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고향 방문과 관광을 위해 여객선과 유도선을 이용하는 국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선박의 주요 항로와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 순찰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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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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