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아파트 시장은 비강남권이 상승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정부의 대출 및 세제 정책 이후 실수요자 중심의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7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6.29%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10.3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구로구, 강서구, 서대문구, 영등포구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지난해 상승세를 주도했던 강남3구는 올해 들어 상승폭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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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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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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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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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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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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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기반 감귤관측 자동화 기술 현장 검증 돌입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을 산출하는 관측조사에 스마트폰 영상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을 본격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농업기술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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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심상가.플레이사계, '상권육성사업' 본격 추진
서귀포시가 서귀포중심상가와 플레이사계 상권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서귀포시는 지난 13일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 제 1차 사업협의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글로컬상권 육성사업은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접목해 국내외 방문객이 K-컬쳐를 관광.체험.소비할 수 있는 상권을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6월 서귀포중심상가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안덕면의 플레이사계상권 또한 골목형상점가의 로컬 창업 및 브랜딩을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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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과 로컬의 만남…제주도, ‘로컬수다회 in 안덕’
골목상권 상인과 로컬창업가 50여 명이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모여 상권 브랜딩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4일 플레이사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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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1:1 밋업 참가 스타트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10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의 1:1 현장 밋업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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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비상대비태세 강화·지역경제 활성화 '두 토끼' 잡는다
평창군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관광·체육행사 활성화, 생활안전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현대전의 특성을 반영해 실전과 같은 훈련과 현장 중심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다.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를 통해 행정 수행 능력을 점검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합동훈련과 전시 양곡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