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산운용사들의 미국 우주 테마 ETF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상품 간 유사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는 가운데 '순수 뉴스페이스' 전략을 앞세운 차별화 시도가 핵심 경쟁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우주테마 ETF '6개'로 확대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4일 각각 'TIGER 미국우주테크'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 이로써 국내 상장된 글로벌 우주 테마 ETF는 총 6
행복한 가족의 기준은 무엇일까? 세 사람의 닮은꼴 미소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예지현·조진섭 부부에게 예건이의 육아는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시간을 넘어, 무심했던 일상을 행복의 시간으로 깨운 ‘가장 뜨겁고도 굳건한 성장판’이다.인천 서구에서 네 살 예건이를 키우는 이들 부부는 한때 비혼주의를 꿈꿨던 아내와 내색하지 않아 무표정이 익숙했던 남편이였다. 그러나 이제는 아들 예건이의 몸짓 하나에 세상에서 가장 환한 미소를 짓고, 아이를 키우며 발견한 ‘인생 최대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교회 찬양팀에서 만난 두 사람의 화음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그랜드코리아레저와 GKL사회공헌재단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권을 보장하고 계층 간 관광 경험 격차를 완화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보편적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가족 및 아동 대상 여행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생존 시 장기기증 가족을 위한 ‘힐링 여행’ 부문을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올해는 총 31개 기관을 선정해 6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는 4월 15일 지방재정회관에서 ‘2026년 LOMAC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로맥은 지방정부가 500억 원 이상 투자하는 대규모 공공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로맥의 향후 운영 방향과 △청사·산업단지 부문 타당성 조사 지침 제정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로맥은 이날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사·산업단지 부문 지침 제정과 조사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
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1개 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1,600만 원(안전진단 200만 원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국제정치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독일 현장 중심 국제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국제정치역사특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일의 주요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체주의의 등장과 전쟁, 시민 저항, 분단과 통일의 과정을 살펴보고, 오늘날 민주주의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이다.특사단은 2026년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7박 9일간 독일의 주요 도시인 뮌헨, 뉘른베르크, 드레스덴, 포츠담, 베를린 등을 방문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