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포항시가 올해 유전체 분석과 ICT 기술을 접목한 ‘포항형 한우 개량’과 ‘환경 친화적 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축산업 경쟁력
중부뉴스통신 =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행정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서울시는 세계 도시 종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국내 보험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대산보험장학사업은 ‘인재를 양성해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는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정신을 계승,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를 비롯...
청송군의회가 연말을 맞아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의정 역량 강화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교육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청송군의회는 지난 29일 의회 특별위원회실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의원 전원과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가 새해 2026년에는 비전 달성을 위한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다졌다. 팜스코는 구랍 17·18일 이틀 동안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볼룸에서 대리점 사장단과 팜스코 임직원, 그 가족들까지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to Victory’라는 슬로건 아래 ‘2026 팜스코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20일 라메르웨딩 5층 아이리스홀에서 2026년 포항시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을 열고, 장상길 부시장과 김일만 시의장, 이재한 체육회장,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는 포항시청 소속 11명과 포항시체육회 소속 20명으로 총 31명이다. 특히 육상, 유도, 배구, 자전거, 탁구 등 주요 종목에서는 전국대회 입상 경력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올해 1조150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올 사업은 지난해 대비 4000억원 증가한 규모다.충북신보는 올해 사업추진 방향으로 ‘지원은 더 빠르게, 체감은 더 확실하게, 성장은 더 단단하게’를 설정했다. 우선 ‘지원은 더 빠르게'를 위해 업무 효율화와 접근성 강화를 추진한다. 신용조사업무 RPA 시스템을 도입, 신용조사·심사 단계의 단순·반복 업무를 전자화해 보증심사 소요 시간을 단축, 신속한 보증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5일부터 청주상당지점을 신규 개
예천군이 글로벌 식품기업 풀무원과 손잡고 스마트 농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농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예천군은 29일 ㈜풀무원과 ‘미래농업 혁신 및 지속가능한 농업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 연구개발부터 생산·가공·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천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농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과 연구·교육동 운영 협력, 스마트농업 인프라 구축과 첨단 농업기
충북 음성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기업지원 정책의 외연을 크게 넓히며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통해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먼저 금융, 수출, 인력, 스마트 제조 등 핵심 분야를 고르게 강화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지원 관련 예산을 전년도 58억400만원에서 11.8% 증가한 64억9000만원으로 확대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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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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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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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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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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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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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시스, 유상증자 결정…1908만1718주 발행
다원시스가 1월 21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908만1718주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2153원으로 책정됐다.신주 발행의 기준주가는 2391원이며, 할인율은 -10%로 산정됐다. 이번 유상증자의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총 410억8293만8854원이 필요하다. 납입일은 2026년 3월 3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4월 15일이다.제3자배정 대상자는 엔지니어링공제조합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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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자기주식 82만5000주 처분 결정
타이어 제조 기업 넥센타이어가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처분은 직원 격려금 지급을 목적으로 하며, 보통주 82만5000주가 대상이다.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8340원으로, 총 처분 예정 금액은 68억8050만원이다. 처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대상은 넥센타이어 소속 직원 4125명이며, 임원은 제외된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처분은 NH 투자증권을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지정해 진행된다. 처분 결정일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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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과거와 네온빛 미래가 조우하는 도시, 방콕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툭툭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최첨단 쇼핑몰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의 뜨거운 향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짜릿한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한 평온함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호에서는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을 좇는 시간 여행부터, 잠들지 않는 도시의 화려한 밤까지 방콕과 근교가 선사하는 8가지 스펙트럼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1. 400년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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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문제 해결 나서
장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지역 내 농어촌 민박업소를 숙소로 제공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숙박비의 60%, 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민박 신고를 완료한 장성지역 농어촌 민박사업자와 민박 활용 숙소를 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동시에 모집하고 있다.접수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로, 신분증을 지참해 장성군 농산유통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는 고용 농가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군은 2월 중 권역별로 숙소를 지정하고 민박업소와 약정을 체결한 뒤,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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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윤종오 의원, 울산 버스 혁신방향과 과제 토론회
울산 지역 버스 운영 방식이 민영제 일변도에서 벗어나 민간협력·공영제 등으로 다각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보당 울산시당과 윤종오 의원은 지난 20일 울산시당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개발의 일환으로 ‘울산 버스 혁신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을 비롯해 6·3 지방선거에 진보당 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의 발제로 울산 버스노선 개편 관련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울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