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낮 기온이 영상권에 올라 강추위가 한결 누그러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 최고기온은 4도까지 올랐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큰 일교차를 보였다.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은 -2도, 새벽에도 큰 기온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
울산은 주 초반까지 강추위가 이어진 뒤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깜짝 눈비소식이 있지만 강풍과 건조한 대기가 겹치며 화재 위험이 높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6℃, 낮 최고기온은 10℃로 예상된다.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0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밤 사이 5㎜ 안팎의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 낮 최고기온은 8℃로 고지대를 중
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새벽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오후부터는 대체로 맑겠다.전국에 강풍도 예고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과 동부지역은 5~15cm, 그 외 제주도 해안지역은 3~10cm. 강풍도 이어지겠다. 지역에 따라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
강력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해북부해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23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서는 새벽과 오후부터 저녁 사이 비 또는 눈이 예상되고 있다.기온은 다소 오르면서 평년과 비슷하겠고, 주말에는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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