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6월7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비상근무는 농번기와 이앙철에 농업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기계 고장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주말에도 농작업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주말 근무조를 추가 편성했다. 주말 임대사업소 운영 인원은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고, 5월 이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는 임대 예약이 많은 날에 한해 최대 5명까지 유동적으로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농업기계 사용 중 이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전화 상담
제주시는 노후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농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여 농업 현장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농업인들의 기계 교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제주시는 지난 3월 신청 접수를 마무리했으며, 올해 총 5,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종 선정된 18개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2012년 12월 31일 이전 생산 경유 사용 농기계 소
충남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에서 농기계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영농철을 맞아 마을 노인회관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농민들의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조작 미숙 등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져 영농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농기계 순회수리와 병행한 개인별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안전 및 현장실무교육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동시에 운영돼 교육과 수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순회수리 시 소요되는 부품비는 2만 원 미만의 경우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과정에서 규정 위반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자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개선책을 추진한다. 일부 민원이 반복되며 직원들의 업무가 지연되고 정신적 부담이 가중되는 사례까지 발생해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원활한 임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위반사항 확인서 누적 관리제’를 운영한다. 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반 사항에 대해 확인서를 발급하고 누적되면 패널티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은 농기계 반납 시 청소 상태 미흡, 입·출고 시간 위반 등 임대절차 미준수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자가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업기계 안전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7회 교육을 운영해 38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안전 영농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교육은 농업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트랙터와 보행관리기 등의 올바른 조작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조작 미숙과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농기계 사고 예방에 중점
충남 금산군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종합보험 적용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과 사고 부담 경감에 나선다. 농업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자동차 보험과 유사한 방식으로 보상하는 제도로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 보험은 임대사업소에 등록된 농업인이 직접 농기계를 사용해야 보장이 적용되며 대인·대물 피해는 물론 자기신체사고와 농기계 손해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보험 가입 대상은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기장군이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 4가 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접종은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범위를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 데 따른 조치다. 여성 중심으로 운영돼 온 예방접종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은 16일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와 함께 '시청각장애인 전문지원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시청각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원활히 소통하고 자립적인 삶을 영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의 이해와 지원사의 역할 △시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 방법 △시청각장애의 보행지도 실습 △시청각장애인의 삶 △시청각장애 유사체험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시각장애인복
6·3 지방선거 인천지역 출마자는 10명 중 3명 꼴로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고 재력가는 79억4,054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한규창 국민의힘 검단구의원 후보로 30억원 이상을 신고한 후보가 12명에 이르는 가운데 0원 2명을 포함해 마이너스재산을 신고한 후보도 12명에 달했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 인천지역 지방선거 출마자 324명의 재산, 전과기록, 병
대한적십자사 소낭봉사회는 16일 성인 발달장애인힐링센터 가족과 봉사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올레 2코스에서 ‘2026 희망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제주올레 2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소낭봉사회는 지난 2020년부터 성인 발달장애인힐링센터와 인연을 맺고 매년 올레길 걷기 행사와 함께 김치·고추장·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 차량 2대와 점심 식사, 간식 비용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