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최근 대형·복합화 되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재난자원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관리 체계 및 대처요령 등 이론 교육과 재난자원 실습을 통한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 및 민관 협업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 예산군 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에서 실시한 교육에는 시군 재난관리자원 담당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이정일 교수와 금호준 교수가 △재난관리 체계 및 관련 법령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민관 합동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소관 부서 관계자와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과 변형 여부를 비롯해 누전차단기, 소방설비 설치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인을 살폈다. 점검 결과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마이스 산업 민관 협의체인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가 대표단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는 도내 MICE 관련 56개 민간 사업체및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제주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출범했다.지난달 출범식에서의 현장 투표를 통해 성주엽 생각하는정원 대표를 총괄대표로 선출한 데 이어 숙박·컨벤션 시설,유니크베뉴·콘텐츠,기획·운영,전문 회
충북 옥천군이 효율적인 먹거리 정책 마련을 위해 올해 출범한 먹거리위원회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27일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옥천군 먹거리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기반의 먹거리 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윤병선 건국대 명예교수이자 충북도 먹거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 중심 먹거리 정책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 방향,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충남 홍성군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다문화가정에 대해 통합사례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부부 모두 치아 우식이 심해 음식 섭취 시 지속적인 통증을 겪는 등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치료비 부담으로 장기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영양 불균형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건강·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종합적인 욕
포스코가 해양환경공단과 협력해 무인도서 해양 환경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 정기 정화 활동과 바다숲 조성 등을 병행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해양 생태계 보호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2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해양환경공단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무인도서 및 인근 해역 정기 정화 활동, 민·관 합동 해양정화 캠페인,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의 활동 범위는
관세청은 5월 7일 서울세관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마약밀수 국민 감시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마약밀반입 차단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국민감시단 출범은 최근 여행자 휴대품, 특송화물, 국제우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마약류 밀반입 시도가 더욱 은밀화·지능화됨에 따라, 관세청의 마약단속 역량에 국민의 관심과 제보를 더해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국민감시단은 마약류 밀반입 경로 주변의 고위험 영역과 국민의 일상 영역을 모두 포괄할 수 있도록 ‘관련분야 종사자 그룹’과 ‘대국민 공모 그룹’으로 구성됐다.
변인순 충북 보은부군수가 지난 18일 보은읍 사랑어린이집에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2026 집중안전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보은군은 6월 19일까지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등 군내 86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보은군 제공.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달성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및 TF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달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지역 여건 분석 등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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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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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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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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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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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 -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 56명이 참여해 총 56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의 경산정수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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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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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설치' 충북교육청 전 장학관 결심 공판서 검찰 징역 2년 구형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과 연수시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1일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의 취업제한 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을 구형했다.검찰은 “피해자들과 합의하지 못했으며 범행 도구를 마련해 계획적, 반복적으로 범행했다”며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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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후보, "12년째 반복된 체육관 건립 공약...주민 오인 논란 해명하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의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가 지난 12년간 신제주권역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공약을 반복해왔다며 공개 해명을 거듭 요구했다.김 후보는 "강 후보가 2018년 선거 당시 공약집에서 연동 지역의 문화·생활체육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신제주권역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을 약속한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동일한 내용의 공약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또 "연동 주민들이 기대했던 체육관은 현재 연동이 아닌 도평·외도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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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1일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항공·방산·우주 산업 관련 대형추진기관 개발과 추진체 혼화·충전, 전술 지대지 체계 개발 등이 진행되는 곳이다.2015년 한화가 빅딜로 인수한 한화테크원이 전신이다.2018년 4월 한화테크윈에 항공 엔진 사업만 남겨지고 사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어 항공기 구동·유압·연료분야와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사업 중 항공 구성품인 착륙장치 부문을 흡수했다.기존 우주 사업에서 우주·항공과 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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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흑자' SK하이닉스 안전 과부화?
최근 SK하이닉스 충북 청주 공장에서 유독 가스 누출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비상등이 켜졌다.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열풍으로 역대급 매출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하이닉스의 무리한 공정 가동과 생산량 확대가 현장의 `안전 과부하'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1일 소방당국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쯤 청주 4캠퍼스 3동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화재는 자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며 즉시 진화됐으나 이 과정에서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맹독성 불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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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개입 의혹까지 … 충북지사 선거 `갈수록 태산'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충북지사 선거가 비방전에서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며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정책 경쟁은 실종되고 의혹 제기와 반박 등 혼탁선거가 심화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캠프는 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직 충북도청 공무원의 부동산 사찰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황인원 신 후보 캠프 사무장은 “최근 충북도청 행정국 소속 A주무관이 신 후보 소유 건물의 임대 현황을 조사했다”며 “공무원이 선거 중립 의무를 어기고 특정 후보 관련 정보를 수집한 정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