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계기로 해외 사회공헌 활동의 무대를 중앙아시아까지 넓혔다. 동남아시아에 집중됐던 해외봉사를 우즈베키스탄으로 확대하며 국제협력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순천향대학교는 사회공헌·나눔센터 해외봉사단 ‘UZ’가 최근 약 한 달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근 양기율 제6학교에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운영해 온 해외봉사 활동을 중앙
한국투자증권이 360억 엔 규모의 엔화 표시 무보증 사채를 발행을 완료했다. 국내 증권사 최초로 5년 만기 장기물을 포함하며 조달 만기 구조를 넓혔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수요예측에서 531억 엔의 유효 주문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만기별 발행 규모는 2년물 170억 엔, 3년물 93억 엔, 5년물 97억 엔이다.가산금리는 TONA Mid Swap Rate 대비 2년물 +130bp, 3년물 +170bp, 5년물 +185bp로 결정됐다.
대전 대덕구가 여름방학 특별강좌를 마련, 수강생을 모집한다. 방학 특별강좌는 총 12개 강좌, 216명 규모로 운영된다. 올해는 기존 평일 프로그램에 더해 토요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직장인과 맞벌이 가정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도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폭을 넓혔다. 초등학생 대상 과정은 △어린이 민화교실 △과학교실 △대덕어린이문화유산돌봄이를 비롯해 미술과 과학·요리 융합 체험을 포함한 7개 강좌로 구성했다. 성인 강좌는 △펫푸드쿠킹교실 △동네스케치 △여행문화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단기 완
삼성복지재단이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들을 위한 명상 특강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다시 연다.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원장들에게 배움과 쉼을 함께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는 어린이집뿐 아니라 유치원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8일 삼성복지재단은 오는 20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교육기관 원장을 대상으로 명사 강연과 문화체험을 결합해 성장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특강 주제는 ‘마음근력을 키우는 내면소통
한국도로공사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하이패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용’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하이패스 단말기 지원사업은 2014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약 446억원 상당, 총 295만 대의 단말기 구입비용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장애인·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와 노후 단말기 이용자뿐만 아니라, 경차와 택시 운전자까지 범위를 넓혔다. 올해 보급 목표는 총 6.5만 대, 금액으로는 17.8억원 규모다.올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물류 현장의 안전 관리와 인력 확보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 경영진이 주요 센터를 직접 찾아 혹서기 대응 상황을 살피는 동시에 채용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근무 형태를 알리며 구직자 접점을 넓혔다.29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국 풀필먼트센터의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정종철 CFS 대표는 지난 25일 이천2센터에 이어 26일 인천4센터를 방문해 폭염 대비 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는지 확인했다. CFS는 냉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 전략산업인 그린에너지 분야의 생태계 확산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친환경 에너지 오픈 그라운드’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픈 그라운드 프로그램은 수요기업과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매칭해 기술검증, 사업화 협력,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동반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앞서 우주항공 분야 공고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한화솔루션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한화솔루션
  충북 괴산군은 17일 연풍면 군자농협 APC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에게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3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청천·괴산·군자·불정농협 4개 권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주요 서비스는 △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관리 △시력검사 등이다. 관계자 26명이 참여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 지원을 했다.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국내 통신사들이 AI를 활용해 신사업과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난치성 암 신약 연구에서 초기 유효물질을 찾았고 LG유플러스는 로밍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KT는 산업 현장에 적용할 차세대 AI 네트워크 실증에 나선다.15일 SK텔레콤은 SK바이오팜과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기 유효물질 2종을 발굴했다. 양사는 암세포 표면 단백질 ROR1에 결합할 수 있는 바인더 후보를 대량 생성한 뒤 실험실 검증을 거쳐 가능성을 확인했다.SK텔레콤은
국내 게임업계가 해외 투자자와 글로벌 이용자, 지역사회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위믹스는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으로 서구권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고 넥슨은 북미 대형 전시 행사에서 게임 IP를 알렸으며 컴투스는 아동양육시설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8일 위믹스 재단이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는 이번 크라켄 상장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서구권 시장과의 접점을 넓혔다. 크라켄 이용자들은 달러 마켓에서 위믹스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위믹스는 국내와 남미, 아시아 시장에서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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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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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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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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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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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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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AI 기반 배전망 ESS 구축사업 참여
한전KDN이 정부의 인공지능 기반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사업에 참여해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와 전력망 안정화에 나선다. 한전KDN은 정부의 '2026년 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전북 고창 지역을 중심으로 배전망 ESS 구축과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접속 대기와 출력제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배전망 ESS 구축사업이다.선로 증설 대신 배전선로에 ESS를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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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SAT1형 선제 방역 강화…백신 1천만두분 확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일 구제역 SAT1형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접경지역 반추류 17만 마리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총 1천만두분의 SAT1형 백신을 확보·비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AT1형 구제역은 지난 3월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데 이어 5월 몽골에서도 확인되는 등 주변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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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질병 대응 능력 키워 지속가능 축산 이루자”
충남 부여축협은 지난 6월 26일 부여문화원에서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축 방역 및 질병관리, 축산관련 법령, 사양관리, 축산환경관리 등 축산관련종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정만교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료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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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강촌마을 1·2단지와 백마마을 1·2단지로 구성된 ‘일산 다이아몬드 블록’ 통합재건축 사업이 주민제안 방식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일산 노후계획도시 16구역인 강촌마을 1·2단지와 백마마을 1·2단지는 지난달 29일 고양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했으며, 접수 약 2주 만인 지난 13일 제안 수용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고양시가 통보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예정 시기는 2027년 1월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도지구가 아닌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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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는 지난 9일 열린 ‘세계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인정기구 운영 우수 유공단체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 국가 연구기관이 KOLAS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OLAS는 국가표준기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