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예년보다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9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커플들이 많이 찾는 겨울 데이트 코스를 공개했다. 차가운 바람을 피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실내 공간'과, 겨울의 낭만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장소'를 고루 담아 커플들의 다양한
7시간전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58일간 운영된 화도진스케이트장에 4만여명의 이용객이 찾았다.동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고려하여 이용객들에게 1시간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특강과 크리스마스, 신년 맞이 말띠 입장권 1+1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유지해 도심에서 겨울철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스케이트장 인근 송현시장, 수문통거리, 동인천역 근처 식당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여름밤 울산 북구 매곡천 일대는 음악과 웃음으로 가득했다. 산책로를 따라 은은한 조명이 반짝이고, 곳곳에서 청년들이 기타와 마이크를 들고 버스킹 공연을 펼치던 모습이 선하다. 가족과 연인들은 걸음을 멈추고 선율에 귀를 기울였고, 아이들은 분수 곁에서 물장구치며 웃었다. 나이 지긋한 어른들은 벤치에 앉아 그 광경을 흐뭇하게 지켜보곤 했다. 매곡천의 밤은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려 낭만과 활기를 누리던 소중한 시민 쉼터이자, 북구만의 독특한 청년 문화공간이었다.하지만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 이후 이런 풍경은 신
한라산 자락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겨울의 전령사 ‘애기동백꽃’으로 붉게 물들며 겨울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제주목장 산책로의 ‘동백 터널’은 차분하고 고요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제철을 맞은 동백꽃의 강렬한 색채가 더해져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동백꽃의 색감이 유독 선명하다.입소문을 타고 이 곳을 찾은 관람객들은 애기동백꽃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신비로운 정취를 만끽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겨울의 낭만을 즐긴다.‘목장 전망대’에 오르면 설원 위에 펼쳐진 한라산의 웅장한 능선과 목장의 너른 들판을 한눈에
올 겨울 예년보다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커플들이 많이 찾는 겨울 데이트 코스를 공개했다. 차가운 바람을 피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실내 공간’과, 겨울의 낭만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장소’를 고루 담아 커플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제안하는 첫 번째 코스는 ‘서울광장 아이스링크장’이다. 매년 찬 공기와 함께 눈 소식이 들려오면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은 연인들을 위한 겨울 명소로 탈바꿈한다.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은 물론,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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