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금 충남 천안시의장이 자신의 불신임안 가결에 반발해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전지방법원 제2행정부는 3일 김 의장이 천안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불신임안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김 의장 측은 재판에서 “소명기회를 요청했음에도 묵살당했고, 방어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은 채 불신임안이 가결돼 절차적 위법성이
국민의힘 당론과 달리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불신임안 표결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진 장혁 천안시의원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천안시민이 부여한 권한은 당이 아닌 시민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며 “당론이 헌법과 지방자치의 원칙, 시민의 상식과 충돌할 때 정치인은 양심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 천안시의회가 국민의힘 소속 김행금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사상 처음으로 가결했다. lt;대전 세종충청면 2025년 12월18일, 2026년 1월5일gt; 천안시의회는 19일 오후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 의장 불신임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4표로 통과시켰다. 불신임안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명과 무소속 이종담 의원,
속보=충남 천안시의회 김행금 전 의장이 천안시의회를 상대로 낸 의장 불신임 결정 집행정지 가처분 청구가 법원에서 기각됐다.4일 시의회에 따르면 대전지법 행정2부는 전날 김 전의장이 낸 의장 술신임 결정집행 가처분 소송에 대한 심리에서 기각 결정을 내렸다.재판부는 “절차에 따라 투표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므로 지방의회 결정의 자율권을 존중한다”는 취지로 기각 결정을 한것으로 알려 알려졌다.천안시의회는 지난달 19일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직권 남용과 품위 손상 등을 이유로 제출한 김 전 의장에 대한 불
지난해 여름 수해 때 출판기념회와 갑질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에 대한 의회의 불신임안이 19일 가결됐다.천안시의회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천안시의회 의장 불신임의 건'을 상정, 표결에 참여한 의원 14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천안시의회 출범 이후 첫 의장 불신임이다.의장 불신임안은 재적 의원 과반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당초 이 안을 제출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명에 무소속 이종담, 국민의힘 소속 장혁 의원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14명의 의원이 참여해
수오지심. 맹자의 사단 중 하나인 이 말을 풀이하면 한자어 뜻 그대로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이다. 모든 사람은 착한 심성으로 태어났다며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는 ‘옳음’의 단서로 이 글귀를 택해 인간의 기본 덕목으로 삼고자 했다. 사람이라면 옳지 않음을 행한 자신을 부끄러워해야 하고 타인의 옳지 않음을 미워해야 한다는 뜻에서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지난 19일 천안시의회에서 동료 의원들에 의해 불신임을 받아 의장직에서 물러난 김행금 천안시의원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다. 지난해 12월 18일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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