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여름방학을 맞은 도봉구 초등학생들이 2박 3일간 신나는 도전과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다졌다.서울 도봉구는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옥천군이 지난 5일 자매 도시인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에서 연 ‘2026 옥천복숭아 직거래장터’​가 1시간만에 완판되는 성황을 이뤘다.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옥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군이 준비한 복숭아 1200상자가 단 1시간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판매 물량을 지난해보다 200상자 늘렸는데도 금세 동이 났다. 군은 계속되는 고물가에 시달리는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판매 가격을 지난해와 동일한 상자
울산 출신의 대표적 SF 소설가인 김초엽 작가가 세 번째 장편소설 로 돌아왔다. 장편으로는 이후 3년 만이다.이번에 작가의 시선은 신앙과 과학, 믿음과 의심이 맞부딪치는 자리로 향한다. 그 길 위에 수녀와 과학 유튜버라는, 좀처럼 한 팀이 될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을 세운다.기후 재난 현장을 누비는 수녀 이레는 처음 만난 사람의 사정에도 금세 귀를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몸이 먼저 나간다. 과학기술 정책 매거진의 에디터이자 익명 채널 ‘미놋’을 운영하는 솔민은 말과 행동 사이의
어른들은 복날이 오면 “몸보신해야 여름을 난다”는 말을 자주 했다. 아이들은 그 말의 깊은 뜻도 모른 채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어린 시절 홍골보 옆 버드나무 아래에서 보았던 한 장면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아 있다.사람들이 숲 가장자리에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친척 아재 집에서 키우던 누렁이가 버드나무 아래에 있었다. 어른들은 복날을 앞두고 개를 잡으려 하고 있었다.누렁이는 아재를 따라 산과 들을 다니던 개였다. 사람만 보면 꼬리를 흔들며 먼저 다가왔고, 아이들이 부르면 금세 달려오던
대학에서 전공을 공부하는 내내 한 가지 의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이렇게 배워서 나중에 일터에서 얼마나 쓸모가 있을까’하는 생각이었다. 현장에서 쓰는 게 맞는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 수업, 정해진 답을 도출해내는 과제들. 열심히 하면서도 어딘가 허공에 발을 딛는 기분이었다. 사회생활을 조금 겪고 공직에 들어서면 조금은 수월할 수 있겠지 하며 막연히 생각했다. 그런데 행정복지센터에 시설직으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 그 생각은 금세 빗나갔다. 처음 민원 전화를 받았던 날이 생각난다. 토목 관련 민원이었는데 전공자라는 타이틀이 무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방과후 돌봄 공백 zero’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 조성 완료
1시간전
대구 서구는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의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은 비산7동 힐스테이트서대구역 센트럴아파트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비, 방산 기업 5억달러에 인수…에어택시·국방 사업 분리
조비가 방산 기업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를 5억달러에 인수한다. 1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조비는 상업용 전기 에어택시 사업은 유지하고, 국방 프로그램은 레조넌트 사이언시스 아래로 옮겨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조비는 에어택시용 eVTOL 개발을 계속 추진한다. 하이브리드 항공기와 자율 비행 VTOL 프로젝트를 포함한 방산 사업은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로 통합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는 조비의 전담 방산 사업 부문이 된다.레조넌트 사이언시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본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9월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대구 서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6년 계량기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 검사 대상은 정육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하는 10톤 미만 저울이다. 반면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지 않는 형식승인 제외 저울은 정기 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 서구는 13개소 행정복지센터 및 전통시장을 순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엘피, 분기배당 결정…보통주 1주당 40원·시가배당률 1.5%
OLED 검사장비 전문 기업 이엘피가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로, 배당금총액은 3억4000만원이다. 배당금 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총수 932만5130주에서 자기주식 82만5159주를 제외한 849만9971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보통주 시가배당률은 1.5%이며 종류주식 배당은 해당 사항이 없다. 차등배당도 미해당으로 명시됐다. 배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구청소년드림센터, 9월 개관 앞두고 ‘오픈체험단’모집
1시간전
대구 서구는 오는 9월 문을 여는 서구청소년드림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할 ‘오픈체험단’을 모집한다. □ 오픈체험단은 센터 정식 개관에 앞서 청소년들이 시설을 직접 이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단 운영을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센터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