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는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인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4일 밝혔다.본 사업은 2019년 4월 공사에서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광명시 가학동 10번지 일대 54만 9천120㎡ 부지를 자연, 체험, 문화, 쇼핑이 융복합된 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6월‘도시개발법’이 개정 시행돼 민·관 합동법인 설립 절차, 민간이익율 제한 및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인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가 지난달 31일 조건부로 완료됐다.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대한민국 100대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 주변 55만㎡를 문화와 자연·체험·쇼핑 등이 융합된 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하고자 광명도시공사에서 민관합동개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지난 1월에는 2022년 6월 개정된 도시개발법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민간참여자 이윤율 상한, 출자지분 내 조성 토지 직접
광명시 학온동 광명동굴 일대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이 경기도 심의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광명시는 최근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광명동굴 주변 55만㎡를 문화와 자연·체험·쇼핑 등이 융합된 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광명도시공사가 민관 합동 개발한다.시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제시한 조건에 맞춰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보상계획, 실시계
광명시 내 다양한 개발·건설대행 사업을 추진 중인 광명도시공사가 최근 김남희 국회의원과 광명시 개발사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도시공사는 최근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인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2025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광명시 하안동 상업구역의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사업은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하고 2026년 상반기 준공을 위해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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