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가 3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총 1343명의 새내기를 맞았다. 올해 입학 인원은 신입생 1,090명, 편입생 253명이다. 입학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학교교표 및 장학증서 수여, 보직교수 소개, 총장 축사, 총학생회장 환영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류기일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은 정답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며 자신의 길을 찾는 공간”이라며“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
한림대학교가 3월 3일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2,159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은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입학식사 ▲축사 ▲장학증서 수여 ▲보직교수 소개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새내기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26학년도 입학생은 ▲신입학 2,019명 ▲편입학 128명 ▲재입학 12명 등 총 2,159명이다. 특히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통해 신입학 84명, 편입학 28명 등 총 112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를 받으며 학업 의지를 다졌다.최양희 총장은
극동대학교가 7일 2026학년도 사회복지대학 성인학습자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신입생 353명, 편입생 201명 등 총 554명의 신·편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입학식은 직장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학업에 도전하는 성인학습자를 위해 별도로 마련된 행사다. 입학식은 학교 소개 영상 상영, 개식 선언, 국민의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교수 소개, 총장 환영사, 학생회장 인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류기일 총장은 “오늘은 단순한 입학식이 아니
울산시는 4일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4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신입생과 졸업생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신입생 선서 및 명찰 걸어주기, 교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4기 신입생은 총 180명으로, 시는 지난 1월 56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신입생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2학기 과정에 참여하며 시니어모델반, 일본문화탐방반, 스마트기기활용반, 울산역
강동대학교가 2월 27일 교내 인재관 비전센터에서 제33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24개 학과 신입생 약 1400명과 몽골과 베트남 출신 유학생들이 함께하면서 국제화 캠퍼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행사는 기수단의 교기 입장을 시작으로 △개식사 △국민의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교표 수여 △‘2026년 입학생 고전 101권의 지혜의 통찰’ 교양과목 안내 △환영사 △재학생 축하공연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과 교수 및 학회장 소개 △학과 동아리 안내
충북 청주시는 지역 초·중·고 10곳을 대상으로 ‘교가 드림’ 녹음 제작 사업을 한다.오래된 교가를 전문가 편곡과 시립합창단 목소리, 시립교향악단 반주로 학생들이 함께 녹음해 완성도 높이는 재능 기부 사업이다.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성신학교 △솔강중 △오송초 △오창초 △운동초 △청주중 △청주중앙여중 △한벌초 8곳이 참여했다.3~4월 신청을 받고 신설 학교 및 오래된 교가 보유 학교 등 특수성과 적합성을 따져 지원 학교를 선별한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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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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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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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취업 준비 첫걸음부터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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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낮은 심근경색 환자, 항혈소판제 감량이 더 안전"…출혈 위험 절반 감소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중재시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체질량지수를 고려해 항혈소판제 강도를 조절하면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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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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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 독서 재미 알린다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중·고 및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포항·영덕·울진·울릉 지역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요구에 맞춘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도서부원을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 수업을 구성해 학생 개개인에 대한 피드백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독서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문화 체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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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역사 안내표지 쌍방향 소통도구 탈바꿈
대구교통공사가 단순 정보 전달에 그쳤던 역사 내 안내표지를 시민들이 직접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 도구’로 탈바꿈시킨다. 22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화장실 청소 요청 △공사 대표전화 QR 연결 △승차권 회수함 안내 등 ‘이용자 참여형 안내 표지’ 3종을 제작해 지난 20일부터 대구도시철도 모든 역사에 차례대로 부착한다. 행정 편의적인 공급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현장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화장실 관리 방식의 ‘발상의 전환’이다. 화장실 이용 중 오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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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금요직거래장터 개장… 농산물 소비 확대 나서 
농협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20일 북구 대현동 본부 앞에서 ‘2026년 금요 직거래장터’ 개장을 시작으로 12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선 범농협 임직원 40여 명이 ‘농심천심 운동’ 철학을 공유하며, 판매 물품을 구매했다. 또 방문객들에게 ‘농심천심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농심천심’ 붐 조성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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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주산지 된 구미 “생산·저장·유통 기반 강화”
구미시가 경북도 채소류 주산지 지정 고시에 따라 23일 양파 주산지로 공식 지정된다. 생산 기반을 넘어 유통·가격 안정까지 아우르는 산업 체계 구축의 전환점이 마련됐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주산지 지정과 연계된 밭작물 기계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생산·저장·유통 전반에 대한 단계적 기반 강화가 가능해졌으며,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도 기대된다. 특히 채소가격안정제와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가격 변동성 완화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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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 ‘착착’
김천시가 지난 19일 농소면 신촌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본격적인 부지조성공사 및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공사 발주를 앞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공정 관리 및 안전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부지조성공사 추진 계획, 과수거점 APC 건립 일정, 토지보상 진행 상황,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총사업비 231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