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D램인 DDR5 가격이 1년 새 5배 가까이 치솟은 가운데, 저장장치 공급난도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Wccftech는 독일 소매시장 집계를 인용해 8월 중순 DDR5 가격이 2025년 7월 대비 486%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가격 상승세는 최근 더 가팔라졌다. DDR5 가격은 6월 전년 대비 419%, 7월에는 445% 수준으로 오른 데 이어 8월에는 486%까지 치솟았다. 6월 중순과 비교해도 두 달 만에 16%
애플의 주력 노트북인 맥북 에어가 글로벌 메모리 칩 부족의 영향권에 들어갔다.2일 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애플은 그동안 맥 미니와 맥 스튜디오 등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제품군에서 먼저 겪었던 메모리 수급 압박이 이제 맥북 에어까지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공급 차질의 핵심은 메모리 수요 급증이다. 마크 거먼은 인공지능 기업들의 공격적인 메모리 칩 확보 경쟁이 공급 부족을 심화시켰고, 그 여파가 애플의 대표 제품인 맥북 에어까지 미쳤다고 분석했다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의 D램 생산 확대가 사실상 한계에 부딪히면서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의 증산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업체를 위협할 것이라는 당초 기대와 달리, 낮은 수율과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가 추가 증산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CXMT의 월간 웨이퍼 생산량은 지난해 말 약 24만장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증산 속도가 크게 둔화했다. 업계에서는 CXMT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오는 9월 공개될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다만 초기 공급 물량은 극히 제한적일 수 있으며, 제품명이 '아이폰 울트라'가 아닐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1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중국 웨이보의 복수 유출자는 출시 시점과 공급량, 제품명과 관련한 새로운 주장을 내놨다.유출자 픽스드 포커스 디지털은 초기 출하 물량이 극히 제한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애플이 10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기존 관측을 언급하면서, 공급업체가 이 물량을 확보하는 데 3~5
엔비디아가 차세대 GPU 루빈 울트라에 계획보다 적은 고대역폭메모리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6일 보도했다. 최첨단 메모리 칩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엔비디아는 최근 몇 주간 루빈 울트라 GPU 버전 최소 3종을 테스트했는데, 일부는 발표했던 것보다 메모리를 적게 사용한다고 디인포메이션이 관련 내용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엔비디아 행보는 최첨단 메모리를 원래 설계만큼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메모리가
애플이 오는 9월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울트라가 초기 공급 부족으로 미국에서 먼저 출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의 초기 생산 물량이 제한될 경우 애플이 미국 시장에 제품을 우선 공급하는 방안을 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이번 전망의 핵심은 제품 공개를 앞두고 거론되는 공급 제약이 실제 출시 지역과 일정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다. 채널뉴스의 데이비드 리처즈는 아이폰 울트라가 출시 초기 심각한 공급 부족을 겪을 수 있다는 관측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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