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19일 5개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의 고용동향과 정부 지원대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은 울산 남구와 전남 여수, 광주 광산구, 경북 포항, 충남 서산 등이다.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및 철강 업종 밀집 지역의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해당 지역의 일자리·경제 담당 부서장, 지방고용노동청장, 산업계 전문가 및 현장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 주력 산업의 위기 징
한국노총 울산본부가 지난달 30일 울주군 S-OIL 온산공장 대강당에서 파견 대의원과 조합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 및 25대 임원 취임식’을 열었다. 노조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정년연장 등 노동존중 입법 쟁취, 석유화학업종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대응, 사용자측의 일방적 부당 노동행위 저지 및 2026년도 임단협 쟁취, 취약계층 노동자 노동기본권 강화 및 노동양극화 해소, 울산지역 고용일자리 창출·산업안전 예방을 위한 노사정 사회적대화 확산, 원하청 동반성장 및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동운동의 사회적
임광현 국세청장은 국민주권정부의 핵심 과제인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는 방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임 청장은 지난주 김해 수출기업, 포항 철강기업을 찾아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1월 28일에는 여수 지역을 방문했다.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 크기인 여수 석유화학단지는 최근 중국·중동발 공급과잉, 글로벌 수요 둔화 등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이러한 산업 부진은 여수 지역경제와 고용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결과 여수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및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로 벼랑 끝에 선 울산 석유화학업계가 다시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구 지역에 대한 실업자 교육과 생계비 지원 위주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만으로는 전례 없는 불황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고용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기업을 먼저 살려야 한다. 지금 울산 석유화학 기업에 필요한 것은 전기요금 인하와 구조조정 자금, 세제 혜택 등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정책이다.12일 열린 ‘2026년 울산광역시·울산상공회의소 경제간담회’에서 지역 상공계는 한목소리로 울산을 산업위기
광산구가 지난해 대한민국 제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현장이 체감하는 정부 지원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경제주체들의 요구에 따라 지정 기간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이달 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3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경제주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금호타이어, 광주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광주 광산구가 지난해 대한민국 제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현장이 체감하는 정부 지원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경제주체들의 요구에 따라 지정 기간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광산구는 이달 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3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경제주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금호타이어, 광주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울산 북신항 에너지부두의 1개 선석에 대한 활용 방안을 두고 4개 업·단체가 손을 잡기로 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울산항만공사는 11일 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 JC케미칼㈜, ㈜울산에너지터미널과 함께 북신항 액체화학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산에너지터미널은 현재까지 다른 부두 운영사의 선석을 빌려 쓰고 있어 하역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현재까지 육상 구역에 기반 시설이 없는 북신항 에너지부두 5번 선석의 활용에 초점을 두고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