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를 추구하는 경주시가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다자녀 가정을 직접 찾아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안내하며, 인구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행보에 나섰다. 경주시는 최근 효현동에 거주하는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출산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방문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시의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실제 가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해당 가정은 강명호·최성귀씨 부부로, 첫째부터 일곱째까지 모두 딸인 7자녀를 양육하
함안군새마을회가 26일 최근 출생한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가정을 돕고자 회원 가족들의 뜻을 모아 성금 17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치료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세쌍둥이 가정에 전달돼 의료비와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유은상 기자
한국메탈은 21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복산동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메탈은 지난 1981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전착 도장 및 자동차 부품 물류 전문 기업으로, 앞서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복산동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하연기자 [email protected]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제주지부협의회와 각 기능별위원회는 9일 제주지부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와 라면, 쌀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 70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안성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자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자립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성균 지부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
울산 안세노무사사무소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발달장애인들의 따뜻한 명절을 응원하기 위해 온정을 나눴다.안세노무사사무소는 평화주간이용시설과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두 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 각 가정에 전달되어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돕는 데 사용됐다.박정한 대표는 “새해를 맞아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13일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구지원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가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식료품은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자 및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분되어 생활 안정과 식생활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양특례시가 출산장려 유공 가정에 표창을 수여하며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각각 다섯째, 여섯째 자녀를 출산·양육하고 있는 두 가정에 대해 출산장려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는 두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동환 고양시장은“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응원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배우 박정민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대
배우 신세경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정의에는 휴식이 없다. 모든 재판은 중단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부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전날 2심에서 무죄가 나온 것을 거론하며 “어제 대한민국 국민은 정의가 아닌 권력의 승리를 목도했다”며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 정권만 바뀌었
배우 조인성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