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AI가 미래를 예측해도 해석은 사람의 몫”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전 계열사에 선제적 실행력을 주문했다.

현 회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 행동으로 시대 전환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정은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AI의 진화는 모든 영역의 변화를 견인할 것”이라며 “AI 기술이 시장 흐름과 고객 행동 예측에 탁월한 만큼 모든 계열사가 AI를 내재화한 경영시스템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는 선제적 고객 대응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어야...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VCM을 연다.롯데는 매년 상·하반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VCM을 진행한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자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은 3세 신유열 부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통상적으로 상반기 VCM은 지난해 경영 실적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을 열었다. 삼성 주요 경영진이 총출동한 자리에서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신년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만찬이 시작되기 전 오후 5시께부터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는 사장들이 하나둘씩 도착했다.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부문장, 용석우 VD사업부장 사장, 한진만 디바이스솔루션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이 도착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LG전자 류재철 최고경영자가 가정용 로봇의 핵심 요건으로 ‘신뢰성’을 강조했다.LG전자는 류재철 CEO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집은 공장이나 연구실과 달리 불규칙한 구조와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행동을 지닌 공간이기 때문에, 로봇을 가정으로 들이는 일은 신뢰를 중심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고 5일 전했다.류 CEO는 가정용 로봇이 갖춰야 할 조건으로 ▲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설계 ▲ 사용자가 제어 가능한 동작 ▲ 안정적인 주행과 작업 능력 ▲ 데이터 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중국 국빈 방문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여년 전 현대차그룹의 청사 보존 노력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마지막 날 상하이를 찾아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과거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한 역사적 경험을 기념할 예정이다.임시정부 청사가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혹독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질적 성장을 위한 전환이 필요하다”며 “변화의 흐름을 읽고 인공지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해 변화를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를 롯데의 근본적 체질 개선과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로 규정했다.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올해도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소비 위축,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며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핵심 사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이 요구된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3년여 전에 한병도 전북 의원을 일 잘하는 의원이라고 칭찬한 사연이 최근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참여한 7개 시군,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과 함께 8일, 도청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도와 7개 시군, 운용사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반도체‧바이오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유망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하는 한편, 벤처펀드 운용과 투자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며 펀드 운용사의 지역 정책 및 미래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 기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지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8일 오전 5시 56분께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있는 형산강 석축 인근에서 입항 중이던 3t급 어선 A호가 좌초됐다.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해경 현장확인결과, A호는 석축에 완전히 좌초된 상태로,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되고 기능이 이관·폐지된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는 8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군방첩사령부 개편 방안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지난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가 육·해·공군 방첩부대를 통합해 창설한 국군방첩사령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병력
"수사,신원조사,방첩,보안 기능 전체 이관·폐지“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는 8일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을 `충청특별시'로 하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이 거센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단순한 명칭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정체성, 역사성, 상징성이 모두 걸린 사안이기 때문이다. 당장 충북에서는 `충청도는 충주와 청주의 앞 글자를 딴 지명'이라는 역사성이 훼손됐다며 불쾌해하는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분출됐다.대전에서는 통합의 주체인 대전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이 통합 광역단체 명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된다.김영환 지사는 8일 충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역사적으로 볼 때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오늘의 중국은 세계 최대 제조·무역 국가 중 하나다. 그러나 다음 단계 과제는 분명하다. 2030년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질적 성장, 그리고 패권국의 긴장 이미지를 넘어 문화적 신뢰와 매력을 축적하는 국가로의 전환이다. 이 지점에서 다시 소환할 만한 역사적
배우 표지훈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회전목마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팬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앞서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은 '하트맨'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형산강서 3t급 어선 좌초…70대 선장 구조
8일 오전 5시 56분께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있는 형산강 석축 인근에서 입항 중이던 3t급 어선 A호가 좌초됐다.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해경 현장확인결과, A호는 석축에 완전히 좌초된 상태로,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장동혁, 계엄은 사과하지만 2차 특검 안 된다? 국민 우롱"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를 두고 "행동하지 않는 말은 위선이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사과가 진심이라면 2차 종합특검을 즉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일본 아오모리대학과 관광정책 간담회…교류 협력 논의
속초시가 8일, 일본 아오모리대학 관계자들과 관광정책 간담회를 열고, 속초시와 일본 아오모리시 간 관광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아오모리대학 교수와 학생 등 8명이 속초시를 방문했다.간담회에 앞서 방문단은 이병선 속초시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속초시장과 아오모리시장 간 친서를 상호 전달하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관광·학술 교류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의지도 공유했다.간담회는 속초시청 본관 2층 디지털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 새농민회,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00만원 기탁
창녕군 새농민회는 8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창녕군 새농민회는 지난 4월 산청 산불 사고 당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판석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성낙인 군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방부 자문위,"방첩사령부 해체“ 권고
"수사,신원조사,방첩,보안 기능 전체 이관·폐지“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는 8일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