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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잘했다

영천시가 법무부 주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2023~2025년 3년 연속 단 한 건의 무단이탈도 발생하지 않은 클린 지자체로 인정받아 전국 44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이탈률과 인권 보호 조치, 숙소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라오스 등 해외 지자체와의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과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
위덕대학교는 지난 25일 지혜관 중강당에서 신입생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총장님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위덕대 총장이 됐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다시 20살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은 무엇인가요?","유튜버·창업·디지털 노마드 등 다양한 꿈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등을 질문했다. 또"진각종 종립대학으로서 우리 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대학 시절 세운 목표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학교 정책은 무엇이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이 26일 오후 6시 더퀸 6층 갤럭시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돼 선수단의 사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특히 이날 종목별 서포터
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현직 교사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도 선관위가 보낸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의혹은 도내 한 초등학교 A교사가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 측 모임에 참석했다는 내용으로 A교사는 전주의 한 카페에서 열린 전북상담교사 간담회에 자신의 명패가
중동발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이달 들어 최대 3배 이상 치솟았다.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의 경우 왕복 기준 수십만원대 추가 부담이 발생하며 항공권 가격 전반이 오르는 모습이다.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4월 발권 기준 유류할증료 산정 지표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326.71센트로, 총 33단계 중 18단계에 해당한다. 전달 6단계에서 한 달 만에 12단계 급등한 것으로,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를 일제히 인상했다. 대한항공은 국제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 선거운동준비사무소는 1일 오영훈 제주도지사 측이 익명 문자 대량 발송 논란과 관련해 문 의원을 공직선거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입장을 내고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정책경쟁에 함께 할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문 의원측은 "문자 발송 과정에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이미 깊이 사과드린 바 있다"며 "다시 한번 불편을 느끼신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다만 이번 사안은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을 왜곡한 채, 과
티맥스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품 ‘제우스 11’이 국내 최초로 글로벌 최신 표준 규격인 ‘자카르타 EE 11’ 인증을 획득, 글로벌 수준의 AI 전환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국내 최초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품의 ‘자카르타 EE 11’ 스펙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 11을 통해 AI·클라우드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수요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이클립스 재단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자카르타 EE는 자바 기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같은당 경선 후보인 문대림 국회의원을 형사고발했다.오영훈 선거준비사무소는 1일 제주경찰청을 찾아 문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5개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발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 2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이다.오 캠프 관계자는 “문 의원이 전송한 문자가 유권자들에게 오 지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 낙선시킬 의도가 명백하며, 단순 정책 비판을 넘어서 비방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그러
영양군은 지난 3월 31일, 지역 보건의료의 최일선을 지켜온 보건소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에게‘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일차보건의료사업 유공자로 선정된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는 2023년 4월 임용되어 만 3년간 영양군에 머물며, 지역주민에게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태도로 진료에 임했고, 특히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 견습
충남도가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 기반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한다.  도는 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도·시군 거점캠프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간담회’를 열고, 거점캠프 기능 재정립 및 성과중심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 자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거점캠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지역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산하기 위해 도입했다.  평가는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합동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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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공공자원 개방을 통해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간담회 지원에 나섰다.공단은 최근 공단이 보유한 자원을 개방,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간담회 개최를 협력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가 주관한 ‘주민자치회 위원과의 대화’ 행사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본부 대교육장에서 열렸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의 정책 참여 확대 ▲주민참여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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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우수한 출하 성적을 기록한 비육우 사료 고객 농가를 대상으로 권역별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을 개최하며, 경쟁력 확보 방안 확산에 나섰다.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객 농가를 시상하고, 한우 농가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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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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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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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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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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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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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제351회 임시회' 개회…등록금 지원 등 민생 조례안 23건 심사
전북 임실군의회가 주요 민생 조례안 심의에 들어갔다. 임실군의회는 1일 제35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7일까지 7일간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장종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안, 김왕중 의원의 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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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선순환, 더 똑똑해진다"… 고창군-조폐공사, 상품권 활성화 '맞손'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민생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고창사랑상품권의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상품권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고창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조폐공사와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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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예비후보 "정읍시민 1인당 50만 원"…"속도가 민생" 추경 공약도
이상길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재정 투입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 추가경정예산 기조에 맞춰 정읍시 차원의 추경을 편성하고, 시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1일 밝혔다. 그는 "현재 국제 경제 위기는 시민의 삶을 직접 위협하는 수준"이라며 "정부의 확장적 재정 대책과 함께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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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감사관, 비위행위 집중 감찰키로
창원특례시는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입찰·계약 업무와 관련해 집중감찰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2026년 5월까지 실시되며 감찰 대상은 2023년부터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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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뢰 받는 해양경찰로… 동해해경, 가족과 함께하는 승진 임용식 개최
동해해양경찰서는 1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들의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 대상자는 총 13명으로, 경위 1명, 경사 3명, 경장 9명이다. 이 가운데 7명이 참석해 임용장을 받았으며, 해상 근무자 등 불참한 승진자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에서 별도의 임용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서장과 각 과장, 승진자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축하하며 승진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임용식은 조직 내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