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은 가운데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 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962년 시작돼 올해로 6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성장하는 기업,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올해 신년인사회에는 경제6단체장을 비롯한 기업인 500여명과 함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써멀라이트'의 CPU 공랭 쿨러 신제품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블랙',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ARGB 블랙',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ARGB 화이트'로 구성되며 ARGB 지원 여부와 색상 선택지를 함께 제공한다.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시리즈는 듀얼 타워 공랭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제품 외형 크기는 가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KT가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 6000명에 이르는 가입자들이 서비스를 해지했습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5,8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SKT로 이동한 가입자가 4,661명, LGU+로 이동한 가입자가 1,22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1만 3,201건으로, 하루 6,000~7,000건씩 발생하던 것보다 약 1배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뇌신경과
지난해 12월 2차전지 업종 주가가 한 달 만에 8.5%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유럽의 친환경 규제 완화와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의 공급계약 해지 이슈가 동시에 불거지며 조정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다만 증권가는 이 같은 악재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으며, 1월을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2일 NH 투자증권 2차전지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2035년 탄소배출 목표를 기존 ‘2021년 대비 100% 감축’에서 ‘90% 감축’으로
업비트를 이용하는 2030세대가 500여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가상자산은 리플인 것으로 집계됐다.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이용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2일 발표했다. 2025년 1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은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신규 가입자는 110만명에 육박하며 2017년 업비트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비트 이용자 구성은 남성 65.4%, 여성 34.6%로 나타났다
DDR5 메모리의 상승폭이 심상치 않다. 무난하게 쓰이는 메모리인 ‘삼성전자 DDR5-5600 16GB’를 기준으로 보자면, 2025년 9월 기준 약 7만원 아래로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이 리뷰가 작성되는 12월 22일 기준으로는 27만원까지 치솟았다. 다른 브랜드의 제품도 상승의 폭이 매우 크다.DDR5 메모리 가격은 2025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당시 가격 상승을 보고 DDR5 메모리 구매를 보류했다면, 현재의 가격을 보고 “그래도 그때 샀어야지”라며, 크게 후회할 것이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 업무도움자료인 ‘교직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학교생활 119’를 제작해 각 학교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이 자료는 총 13개 분야 119개 문항으로 교육정보시스템 활용, 학급 운영, 교수·학습 지원 등 교직 수행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학교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업무 절차와 사례를 반영해 저경력 교사가 업무 전반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자료는 책자로 제작해 올해 신규 교사 연수와 1급 정교사 자격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조세불복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채용 직위는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심사6팀 조세불복 담당이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다.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임용기간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채용되면 심사청구 및 과세전적부심사 관련 심리 및 직원들의 심리 역량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및 각종 법령 관련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조세·회계·버률분야 근무경력자,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NHICS는 NH투자증권이 산업 분류 체계의 설계와 상장기업 분류를 담당했으며 코스콤이 외부 제공 및 실제 산업지수 산출을 맡았다. 증권사와 금융 IT 전문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분류체계를 공동 개발한 것은 국내 첫 사례다.NHICS는 국내 상장기업을 대분류·중분류·소분류 3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복합화되는 산림재난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재난방지법’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6일 산림재난예측분석과를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재난이 단일 발생을 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임에 따라 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설된 산림재난예측분석과는 그동안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난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위험성 평가·재난 지도 제작을 통해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인천연구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올해를 ‘새로운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선언하고, 시민 삶에 닿는 실천적 정책과 인천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 연구에 집중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면서 시정 협력·시민 소통 기능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에 대한 공세 수위를 급격히 끌어올렸다. 한중 정상회담 성과 부재, 더불어민주당 공천 비리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자질 논란까지 동시에 제기하며 ‘외교-정치-인사’ 3중 전선을 형성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해당 사안들을 일괄적으로 비판하며, 정부와 여당의 책임을 강하게 추궁했다.‘빈손 외교’ 평가받은 한중 정상회담…“비핵화 언급도 없었다”먼저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진전이 없었다는 점을
케이뱅크는 작년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연간 취급액은 2024년 400억 원에서 2025년 2400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경기 둔화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케이뱅크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확대해 온 결과다.케이뱅크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제공하는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취급 지역을 지난해에만 8곳 확대해, 현재 총 11개 지역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미국 상원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이 2027년 전까지는 의회 문턱을 넘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투자은행 TD 코웬은 2026년 중간선거로 인해 법안 지지가 약화될 수 있으며, 최종 시행은 2029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법안은 하원에서 '클래리티 법안'으로 통과됐지만, 상원에서는 '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으로 논의 중이다. TD 코웬에 의하면, 상원 민주당은 중간선거로 권력 균형이 변동될 가능성을
절세컨설팅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김완일 세무사는 세무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장 먼저 경고해 온 인물이다.그는 1년 전인 2025년 1월, 이른바 ‘오리토끼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세무업의 위기, 세무사의 기회’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세무업의 한계와 향후 방향을 진단했다. 그 문제의식의 연장선에서, 이제 직접 변화를 위한 실행에 나섰다.컨설팅 전문세무사 양성과 컨설팅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한 ‘K-One 프로젝트’다.김완일 세무사는 세무사 컨설팅플랫폼인 ‘기업의별’과 함께 개별 세무사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
인테리어 디자인·가구 업체 조이웍스앤코가 1월 7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조성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송윤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변경일은 조성환 대표이사의 사임서 제출일인 2026년 1월 7일이다.공시에 따르면, 송윤섭 대표이사는 1970년 10월 12일생으로, 대진대학교에서 부교수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조이웍스앤코의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대표이사로 명시됐다.2026년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조이웍스앤코의 주가는 전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테더골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회계 단위인 '스쿠도'를 도입했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더는 XAUT를 1000분의 1로 세분화한 스쿠도 단위를 새롭게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1 스쿠도는 금 1트로이온스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며, 약 0.0311그램의 아주 작은 금 조각 가치를 나타낸다.이번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소수점이 길게 이어지는 금 분할 거래 대신, 정수 또는 단순 분수 단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맥 출시가 거론되는 가운데, 기존 맥북 디스플레이에 터치 입력을 추가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액세서리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테크 스타트업 인트리큇은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에 터치 기능을 추가해 주는 매직 스크린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터치 지원 맥을 기다리는 사용자나 새 기기 구매 없이 터치 기능을 활용하고 싶은 수요를 겨냥했다.매직 스크린은 맥북 디스플레이에 자석으로 부착하는 스냅온 방식의 터치스크린으로,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