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6일 ‘바람은 도트티콘을 뿌려라’를 출시했다.
바람은 도트티콘은 ‘바람의나라’ 판권을 활용한 이모티콘이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원작의 감성을 살린 도트 그래픽으로 제작됐다.
주모, 다람쥐, 빡빡이 등 원작 대표 캐릭터들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은 이모티콘으로 제작한 영상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45초 분량으로 ‘카카오톡’ 대화창에 ‘바람의나라’ 캐릭터들이 등장해 익살스러운 상황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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