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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장 중 한때 4300선 돌파

2026년 병오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출발 직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장중 한때 2% 넘게 오르자 4300선마저 넘어섰다.

이날 오후 2시 36분쯤 코스피는 전장보다 2.06% 오른 4,301.18을 기록했다.

지수는 10.36포인트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키운 끝에 4300선마저 뚫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현재 외국인이 3109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354억원 매수 우위다.

다만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3429억원과 756...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최용환 대표가 영주시청을 방문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통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곰탕과 한우 등 1,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난 5일 기탁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용환 대표님과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5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개인의 일탈이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이라고 비판하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강 의원이 살려달라고 읍소한 날의 녹취를 들어보면 김 의원은 나는 못 도와주니 1억원을 돌려주라고 했지만 결국 김경 시의원은 단수 공천을 받았다”며 “강 의원에게 믿을만한 뒷배가 있었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이징 쇼핑몰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6일 중국 현지매체 극목신문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베이징의 징둥몰에 통역사를 포함한 수행원들과 함께 방문했다.매체는 징둥몰에 입점한 한 가구업체 점원 말을 인용해 이 회장 일행이 오후 2시쯤 쇼핑몰에 도착했다며 “인원은 모두 6∼7명 정도였고 통역사 1명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이어 "점원은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했다고 한다"며 "이 회장은 소파와 변기 등의 상품에 대해 물어보고 다른 매장
4일 대구와 경북은 하늘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4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전반적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건조한 대기 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울진 평지와 포항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졌다. 대구는 군위를 제외한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구미 영천 경산 칠곡 김천 상주 안동 영주 영덕 경주와 경북 북동 산지도 건조주의보 대상이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대구 -0.8도 영천 1.6도 포항 1.3도 구미 0.2도 안동 -2.5도 봉화
미국이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이후 과도기 운영에 직접 관여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핵심 관리 책임자로 떠오르고 있다.4일 워싱턴포스트는 루비오 장관이 현재 국가안보보좌관과 국제개발처 처장,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청장 대행을 동시에 맡고 있으며, 여기에 베네수엘라 통치 업무까지 담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구상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향후 국가 안정화와 관련한 정책 설계에서도 주도권을 쥘 것으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 일정이 시작된 당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을 향해 “중차대한 시기에 재를 뿌렸다”며 한반도 긴장 고조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북한이 또다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무력 도발을 감행했다”며 “새해 첫 시작부터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한 망동이자 명백한 안보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무엇보다 발사 시점이 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길에 오르는 날 이뤄졌다는 점에서 가벼이 넘길 사안이 아니다”며 “한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었던 의성에서 다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확산 차단에 비상이 걸렸다.10일 오후 3시 15분께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불이 나자 당국은 대응 수위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3시 41분에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산림당국도 오후 4시 30분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다.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에 대설‧강풍‧한파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강풍과 눈보라로 인한 복합적인 피해가 우려되자, 9일 밤 10시부터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도내 강릉‧동해‧고성‧양양‧속초‧삼척 동해안 6개 시군과 태백에는 강풍경보가, 그 외 11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또, 태백,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7개 시군에는 한파 경보, 이외 11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태백에는 대설주의보가 함께 발효 중이다.이에 김 지사는 인명 및
강풍 속에 경기 북부에서 대형 구조물 붕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1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49분쯤 양주시 덕계동의 한 빌라 건물에서 외벽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현장 주변에 재난
토요일인 1월 10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전국에 강풍특보가,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 경북북동내륙.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에 순간풍속 70~11
코미디언 조혜련이 ‘컬투쇼’에 출연했다.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코미디언 조혜련이 출연했다. 조혜련은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 가수 김태현, 흰과 함께했다.현재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주인공 리타 역으로 무대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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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공모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0일 각자 서로의 입장을 강하게 밝히며 설전을 벌였다.홍 전 시장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배 의원에 대해 "내가 사람을 잘못 봤다"며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그는 배 의원에 대해 "요즘 시끄러운 장관 지명자나 너나 다를 바 없다"며 "이제 그만하라"고 촉구했다.이어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이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앞서 배현진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홍 전 시장에 대해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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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서 10일 오후 3시 14분께 산불이 발생했다.강풍 영향으로 불길이 확산되자 의성군은 오로리·팔성리·비봉리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발령하고, 의성체육관으로 즉시 이동하도록 안내했다.한 주민은 “연기가 순식간에 번지면서 마을 쪽으로 내려오는 것 같아 불안
중국의 XD가 '토치라이트 : 인피니트'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 전략의 최대 방점을 한국시장으로 두고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선언했다.XD는 10일 서울 청담동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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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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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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