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이후 과도기 운영에 직접 관여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핵심 관리 책임자로 떠오르고 있다.4일 워싱턴포스트는 루비오 장관이 현재 국가안보보좌관과 국제개발처 처장,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청장 대행을 동시에 맡고 있으며, 여기에 베네수엘라 통치 업무까지 담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구상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향후 국가 안정화와 관련한 정책 설계에서도 주도권을 쥘 것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5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화군 선원면 '1만 번째 전입자' 기념행사
인천 강화군 선원면 인구가 1만명을 넘어섰다.강화군 선원면은 최근 전입 인구 증가세로 인구 1만 명을 공식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 지난 5일 선원면 신정체육센터에서 '인구 1만 번째 전입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선원면은 창리 일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2024년 이후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도체 아닌 바이오…인천 경제, 무게 중심 바뀐다
인천 경제 무게가 바이오산업으로 뚜렷하게 쏠리고 있다. 최근 증시에서는 지역 상장사 가운데 바이오 대형주가 시가총액과 지수 흐름을 사실상 좌우하고 있고, 지난해 수출에서도 의약품과 바이오 제조가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7일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올해 인천에 본사를 둔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직접투자, 인천 '증가'·경기 '감소'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수도권 내부에서는 인천과 경기도의 흐름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5년 FDI 신고액은 360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이는 1962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 동 보장협, 신규 위원 위촉식
인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동별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찾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구는 매월 동 보장협의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SK AX, 왜 ‘생성형AI 자격증’에 주목했나...국내 최초 정부 공인
SK AX는 ‘AI 역량 인증 플랫폼’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사업주 자격을 획득했다고 6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