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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올해도 좋다 … "영업익 뚜렷한 개선세"

금호석유화학이 범용성 합성고무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반으로 NB라텍스 수익성 회복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효과를 더하며 2026년까지 영업이익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공급 부담이 없는 범용성 합성고무가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가운데, 전방 수요 증가에 따른 NB라텍스 수익성 개선과 SSBR·EPD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가 맞물리며 2026년까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써멀라이트'의 CPU 공랭 쿨러 신제품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블랙',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ARGB 블랙',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ARGB 화이트'로 구성되며 ARGB 지원 여부와 색상 선택지를 함께 제공한다.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시리즈는 듀얼 타워 공랭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제품 외형 크기는 가
지난해 12월 2차전지 업종 주가가 한 달 만에 8.5%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유럽의 친환경 규제 완화와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의 공급계약 해지 이슈가 동시에 불거지며 조정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다만 증권가는 이 같은 악재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으며, 1월을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2일 NH 투자증권 2차전지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2035년 탄소배출 목표를 기존 ‘2021년 대비 100% 감축’에서 ‘90% 감축’으로
업비트를 이용하는 2030세대가 500여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가상자산은 리플인 것으로 집계됐다.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이용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2일 발표했다. 2025년 1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은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신규 가입자는 110만명에 육박하며 2017년 업비트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비트 이용자 구성은 남성 65.4%, 여성 34.6%로 나타났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KT가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 6000명에 이르는 가입자들이 서비스를 해지했습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5,8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SKT로 이동한 가입자가 4,661명, LGU+로 이동한 가입자가 1,22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1만 3,201건으로, 하루 6,000~7,000건씩 발생하던 것보다 약 1배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뇌신경과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은 가운데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 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962년 시작돼 올해로 6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성장하는 기업,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올해 신년인사회에는 경제6단체장을 비롯한 기업인 500여명과 함
DDR5 메모리의 상승폭이 심상치 않다. 무난하게 쓰이는 메모리인 ‘삼성전자 DDR5-5600 16GB’를 기준으로 보자면, 2025년 9월 기준 약 7만원 아래로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이 리뷰가 작성되는 12월 22일 기준으로는 27만원까지 치솟았다. 다른 브랜드의 제품도 상승의 폭이 매우 크다.DDR5 메모리 가격은 2025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당시 가격 상승을 보고 DDR5 메모리 구매를 보류했다면, 현재의 가격을 보고 “그래도 그때 샀어야지”라며, 크게 후회할 것이
1962년 화재가 발생한 이후 45년 동안 불이 꺼지지 않고 있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콜롬비아 카운티에 있는 센트레일리아 마을. 그곳은 유령 마을로 전락한 지 오래입니다. 지난 1984년 주 당국은 거주하고 있던 지역 주민들에 대한 철수 명령을 내렸는데, 그 이유는 도로 및 들판 등 마을 곳곳이 화염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4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센트레일리아 마을은 석탄 채굴로 사람들의 왕래가 활발하던 곳이었습니다. 이 마을이 재앙에 휩싸인 것은 1962년의 작은 화재 때문입니다. 불길은 진화됐지만 불씨가 석탄 광맥에 옮겨붙었고,
세포·유전자치료제 배양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가 글로벌 유통 강자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인도 바이오 시장
목요일인 1월 8일 오전 8시 2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금요일인 내일
비트코인이 2025년 -6.36% 하락 마감했지만, 과거 패턴을 보면 하락 연도 이후 강한 반등이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런 흐름이 반복되면서 투자자들의 2026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스마터 웹 컴퍼니의 분석가 제시 마이어스의 발언을 인용, 비트코인이 하락장을 겪은 이듬해에는 평균 10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지난 2014년, 2018년, 2022년 하락장 직후 각각 35%, 95%, 156% 반등하며 놀라운 회
김해시는 6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인사 발령은 다음과 같다. ◇ 6급 ▲장정란 기획조정실 예산법무과 ▲정호진 기획조정실 정보통신과(정보보호팀장...
삼척시는 2025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9본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제와 이동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감염목은 도경동과 등봉동 일원 4필지에서 발생했으며, 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예찰 과정에서 감염 의심목을 발견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경을 의뢰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삼척시는 감염목이 확인된 지역이 기존 발생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도로·마을·철도시설 등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피해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가수 환희가 따뜻한 초대로 의미 있는 새해를 맞이한다.환희는 지난달 25일 KBS창원홀의 공연을 시작으로, 31일 대구엑스코 오디토리움 공연 등 전국투어 콘서트 ‘Two Be Continued’를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다. 깊어진 보컬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부산
중부뉴스통신 = 서울 노원구가 소득과 연령 기준의 문턱을 낮춘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노원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65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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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7일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애형 의원을 임명했다.이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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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경영관리본부 박은희 연구사업관리부장이 혁신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유공으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으로 박은희 부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통해 대구 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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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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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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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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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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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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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일, '미국식 자유주의' 사망하다
본래 이번 주에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가 따로 있었다. 그러나 토요일인 3일에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부부 납치 소식을 듣고는 도무지 이 충격적 사건 말고 다른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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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재선충병 추가 발생에 확산 차단 총력…반출금지구역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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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 ‘DKSH’와 손잡고 인도 CGT 시장 정조준
세포·유전자치료제 배양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가 글로벌 유통 강자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인도 바이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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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준비된 인생과 무능한 인생
1962년 화재가 발생한 이후 45년 동안 불이 꺼지지 않고 있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콜롬비아 카운티에 있는 센트레일리아 마을. 그곳은 유령 마을로 전락한 지 오래입니다. 지난 1984년 주 당국은 거주하고 있던 지역 주민들에 대한 철수 명령을 내렸는데, 그 이유는 도로 및 들판 등 마을 곳곳이 화염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4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센트레일리아 마을은 석탄 채굴로 사람들의 왕래가 활발하던 곳이었습니다. 이 마을이 재앙에 휩싸인 것은 1962년의 작은 화재 때문입니다. 불길은 진화됐지만 불씨가 석탄 광맥에 옮겨붙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