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기술 리더십 확보를 2026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2일 청주 본사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에코프로는 올해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이 핵심이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현재의 위기를 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지난 2일 분당 본사에서 임직원이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AI 네이티브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디지털 질서를 주도하기 위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TTA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지난해 ICT 표준화 사업의 국가 R&D 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 획득과 식약처 디지털 의료제품 규제지원, 국방부 상용 드론 검증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로의 확장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을 AI 3대 강국 핵심 동력인 AI 신뢰성 확보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도약
지난해 12월 전 세계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들 현물 거래량이 약 1조1300억달러로 집계되며, 2024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더블록이 2일 보도했다.11월 1조6600억달러 대비 32%, 10월 2조2300억달러 대비로는 49% 감소한 수치다.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가 3673억5000만달러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고, 바이비트, HTX, 게이트, 코인베이스가 뒤를 이었다.크로노스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 빈센트 리우는 "연말 심리, 제한된 변동성, 포지션 정리 등 계절적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사흘간 KT 가입자 3만여명이 타 통신사 또는 알뜰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만명이 넘는 규모다. 알뜰폰보다는 다른 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6192명으로 대다수였다.이 가운데 1만8720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해 70%를 웃돌았다. LG유플러스로 옮긴 고객은 7272명으로 나타났다.일자별로는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인 7664명이 타 통신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핵심 관심사는 더 이상 장거리 주행능력이나 자율주행 등 첨단 기능이 아니다. ‘얼마나 싸게 만들 수 있느냐’가 완성차 업체의 생존을 가르는 전략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중국을 중심으로 대중차 가격대에 진입한 전기차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초저가 전기차 경쟁은 일부 국가의 특수 사례를 넘어 글로벌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이 전기차 대중화의 신호탄을 쏜 해였다면, 2026년은 가격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배
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김정훈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식 41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4일에 비해 1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김정훈 대표이사는 26만주를 추가로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2615원이었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가는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2만1
이 땅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살다간 홍세화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한 '홍세화상'이 제정됐다.인권연대는 9일 "고 홍세화 초대 장발장은행장의 삶과 실천을 되새기고 홍세화 선생이 그토록 함께하고 싶어 했던 청년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홍세화 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인권연대는 제1회 홍세화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홍세화 상' 심사위원회는 "홍세화 선생처럼 이타적인 삶을 살며 사회와 타인을 위한 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나 아직 주목받지 못한 젊은 활동가를 선정해 시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추천 대
게이머를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CES 2026'에서 한층 진화한 몰입형 게이밍 경험을 제시하는 3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차세대 몰입형 콘셉트 게이밍 체어 '프로젝트 매디슨', 새로운 플래그십 게이밍 체어 '이스커 V2 뉴젠', 그리고 LG 스마트 TV 환경에 최적화된 게이밍 컨트롤러 '레이저 울버린 V3 블루투스'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제23대 인천일보지부장에 이순민 조합원이 선출되며 연임이 확정됐다. 인천일보지부는 지난 8일 진행된 조합원 총투표에서 단독 입후보한 이순민 후보가 95.7%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9일 밝혔다. 총선거인 수 52명 중 4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44표를 얻었다.
제주시는 많은 비가 내릴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저지대 농경지를 중심으로 한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올해에는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구좌읍 평대지구와 송당지구, 애월읍 하가지구에서 진행한다.제주시의 배수개선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323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9.27km를 정비하고, 저류지 4개소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동복지구는 2021년 5월 착공 이후 총 89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해 말 사업을 완료했다. 평대지구는 2024년 5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홈 브랜드 스위치봇이 회의 중 대화와 업무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해 주는 AI 웨어러블 기기 AI 마인드클립을 CES 2026에서 공개했다. 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AI 마인드클립은 옷깃에 부착해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하고, 개인 전용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쉽게 검색하고, 유료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화 요약과 할 일 목록까지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기기는 18g의 가벼운 무게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두 번째 일본 방문이자,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첫 공식 방일이다.청와대는 9일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 나라를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11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후 세 번째 만남이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향후 3박 4일 동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방중 일정을 시작하며 첫 공식 일정을 중국에 있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부 차원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지원 및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다음 날인 5일부터 정상외교 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즉 이 대통령은 이 떄 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올해 들어 최초 국빈 및 정상
이 땅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살다간 홍세화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한 '홍세화상'이 제정됐다.인권연대는 9일 "고 홍세화 초대 장발장은행장의 삶과 실천을 되새기고 홍세화 선생이 그토록 함께하고 싶어 했던 청년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홍세화 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인권연대는 제1회 홍세화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홍세화 상' 심사위원회는 "홍세화 선생처럼 이타적인 삶을 살며 사회와 타인을 위한 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나 아직 주목받지 못한 젊은 활동가를 선정해 시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추천 대
국내 건설사들이 지난해 해외 건설 시장에서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14년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해외 건설 시장이 '제2의 중동 붐'을 넘어 유럽과 원전이라는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했음을 알린 신호탄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