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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목표주가 10% 하향 '굴욕' … 주주환원책 꺼내들 듯

크래프톤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펍지 매출 감소에 더해 일회성 비용이 대규모로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증권가는 단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4분기 매출은 9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838억원에 그쳐 전년 대비 61% 감소할 전망이다.

4분기부터 ADK그룹 실적이 연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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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오늘부터 부산 중구 광복동 ‘부산 브랜드샵’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약 2달간의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약 2달간 운영됐던 행사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몬스타기어는 당시 팝업스토어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성과를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KT가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 6000명에 이르는 가입자들이 서비스를 해지했습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5,8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SKT로 이동한 가입자가 4,661명, LGU+로 이동한 가입자가 1,22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1만 3,201건으로, 하루 6,000~7,000건씩 발생하던 것보다 약 1배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뇌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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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산림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및 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자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도 안전건강실과 행정시 안전총괄과, 도내 6개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 전 도민이 누리는 행복제주 실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2026년 재난·안전 및 의료·건강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박형근 단장이 ‘정부 주요 국정과제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 방향’을
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지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11개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해당 기업들은 국내외에서 매출 28억원을 기록했고 특허 13건, 상표등록 5건, 신규 일자리 30개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첨단 바이오소재로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은 중국, 베트남, 대만, 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11개국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제주TP가 추진한 지원사업이 이같은 성과로 이어졌다.제주TP는 2024년부터
퀀텀 AI 전문기업 큐에이아이가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QAI는 풀스택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와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상업용 목적으로는 국내 최초로 20큐비트 초전도체 양자 컴퓨터를 구매했다고 밝혔다.QAI는 DCP와 협력해 서울 강남 청담동 AI 데이터센터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 2026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업용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QAI의 이번
CJ대한통운의 실적 흐름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8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CJ대한통운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제시했다. 주7일 배송 정착, 내수 회복 조짐, 쿠팡 이슈에 따른 반사 효과가 맞물리며 택배 물동량과 시장점유율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계약물류 사업의 구조적 성장까지 더해지며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3조2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늘었지만,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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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낸 가운데 연간 최대 매출 기록과 분기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동시에 경신했다.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지속으로 메모리 초호황기가 도래, 고대역폭메모리를 포함한 제품 전반의 가격이 폭등하며 반도체 사업이 주효했다.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64.3% 증가했다.메모리 슈퍼사이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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