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이 지난 7일부터 공동대표 체제를 가동했다. 법인 창립 3년 만에 설립자인 황재훈 세무사가 단독 대표이사 자리를 내려놓고 곽영국 세무사와 2인 공동대표이사를 맡는다.창업 3년 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한 올해 50세의 패기와 열정에 넘치는 황재훈 세무사. 설립자로서 갖던 단독 대표 자리를 없애고 2년 임기 공동대표제와 4개 분야별 집행부를 도입한 파격에 세무법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20여년 지속돼 온 세무법인 업계의 관행이었던 설립자의 ‘영구적 대표’ 권한을 깨트린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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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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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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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왜 비겁한 검찰은 서훈·김홍희만 항소하나…두분께 죄 지은 심정"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항소를 제기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두분의 항소 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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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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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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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겨울방학 맞아 초등생 대상 ‘교실 밖 인천탐험’ 운영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인 인천도시역사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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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가 김상균 교수, 광주 서구서 'AI 시대 살아가는 법' 강연
인공지능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가 광주 서구를 찾아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나눈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13일 오후 서구청에서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제126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김상균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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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부 등록금 18년째 ‘동결’…고물가 속 공공성 선택
전북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2009년 이후 이어져 온 등록금 동결 기조를 18년째 유지하는 결정이다. 전북대는 지난 1월 8일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책정 여부를 논의한 끝에,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대학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사회 전반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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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방세 징수 ‘최우수’…체납 정리 성과 두드러져
전북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 징수율과 체납 관리, 세정 행정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11월 말까지의 지방세 징수 실적을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지방세 징수율과 체납액 정리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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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전에 손에 익히게”…완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교육 강화
겨울철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작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완주군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실제 농가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손에 익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완주군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삼례읍 삼례리의 한 딸기 농가에서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기술 습득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