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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고 학생자치회, 세월호 기억 나눔 캠페인 전개

제주 세화고등학교는 지난 16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아침 등굣길 세월호 기억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월호 기억 나눔 캠페인은 학생자치회의 아이디어에서 시작, 매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사단법인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세월호제주기억관에서 받은 세월호 배지, 리본, 스티커를 수작업으로 포장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자치회는 세월호 기억 나눔 캠페인을 활성화하기 위해 SNS 게시를 통해 알리는 활동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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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벗어나는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륙 간 물류망 연계와 제주 해상화물 운송 공적기능 도입으로 제주 물류 전환의 기틀을 구축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제주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호텔 난타에서 '제주-내륙 간 격차없는 보편적 해상물류 지원체계 도입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날 세미나에는 관계부서 공무원, 연구기관 및 학계 인사, 관련 단체 및 물류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 김형근 박사가 '제주-내륙 간 격차없는 보편적 해상물류 지원체계 도입방안'에 대한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지도팀과 함께 지난 23일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사업 현장에서 제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까지 기관별로 추진했던 안전문화 확산 활동 내용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공유하면서 올해 제주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해 추진하기로 결의했다.또, 사업장 자체 안전강령을 제정하는 1사1key 메시지 캠페인, '입도부터 출도까지' 대국민 안전문화 의식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2시 제주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양돈농가, 관련업체, 협회 및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축산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환경친화적 양돈산업으로 육성을 위한 지식과 기술을 공유가 이뤄졌다.또 악취 저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돈농가 자구노력 고취 및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교육내용은 ▲효율적인 축산악취 저감방안 ▲양돈농가 화재·산업재해 예방 ▲양돈농가에서 지켜야 하는 법률 및 사례 등이다. 축산환경, 소방안전, 양돈산업 분야 전문가 3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부터 상장을 희망하거나 상장에 관심있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상장 클래스'를 운영한다.기업상장 클래스는 상장 정보와 관련 인프라가 취약한 제주기업을 위해 제주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상장지원 사업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을 통해 IPO 절차와 방법, 투자유치 전략, 국제 회계기준, 기업가 정신 등 IPO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상장지원기관의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 전문가 자문, IR 데이 등 네트워킹의 시간도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부터 제주-추자를 잇는 퀸스타2호 여객선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25일부터 어업지도선을 긴급 투입해 제주의료원의 추자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제주도는 보건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추자도 주민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2년 9월부터 제주의료원 의료인력들이 추자도를 찾아 무료 진료를 제공해왔다.제주도는 여객선 운항이 재개되기 전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에 어업지도선으로 제주의료원 의사와 간호사를 포함한 4명의 의료인력을 추자도로 수송할 계획이다.또 약사 등 무료 진료사업 관계자
NH투자증권은 'QV 선진국 1등주 ETN' 등 총 4종의 상장지수증권을 신규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NH투자증권 관계자는 "대부분의 레버리지 지수들은 일간 수익률의 레버리지 지수인 반면, 월간 레버리지 지수는 월간 수익률의 레버리지 지수로 기존의 상품과는
컴투스홀딩스의 모바일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글로벌 누적 매출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국내 방치형 게임 중에선 매출 3위에 올랐다.센서타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포트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1월 17일 출시된 이 작품은 약 1130만 달러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다.매출 비중은 한국이 65.1%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일본, 대만, 미국이 따랐다. 국내 방치형 게임 매출 순위에선 ‘버섯커 키우기’ ‘세븐나이츠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최대 266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헬로우 가족 사랑 대축제'를 펼친다.먼저 신규로 마사지체어 제품을 렌탈 시 ▲ 월 렌탈료 특별 할인 혜택 ▲ 기본 선납금 혜택 ▲제휴카드 청구할인을 적용 최대 242만 원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대상 제품은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마사지 체어베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상주둥시’낙과가 증가해 이에 대한 대책으로 ‘러브폴리’를 개발하게 됐다.지난 29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떫은감‘상주둥시’의 수분수로 육성한 ‘러브폴리’를 품종보호 출원해 농가에 보급한다.상주감연구소는 그동안 ‘상감둥시’, ‘금동이’등의 곶감과 말랭이용 우량품종 개발과 동시에 정원수용으로 우수한 ‘미려’, '홍아람’ 등 관상수를 포함한 8품종을 육성해 최종 품종보호 등록했다.기존 수분수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선사환’은 연차별 착화량과 암·수꽃 개화율의 편차가 큰 특성이 있고, 불완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5월 1일부터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도내 주요 전통시장 6개소에 배치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화재위험이 큰 전통시장이 밀집된 지역 환경에 맞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된 사업으로 제주지역 특색에 맞는 안전관리의 바탕을 갖추게 됐다.전통시장 6개소에는 퇴직 소방공무원 6명이 배치돼 ▲화재취약 요인 제거를 위한 화재예방 컨설팅 ▲시장 내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비상소화장치 등 시장 내 소방시설 점검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계
오름, 곶자왈 등 제주의 주요 환경자원을 보전하는 마을공동체 및 지역주민, 토지소유자 등에 적절한 보상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의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개 마을에서 시행한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시범사업을 올해는 19개 마을로 확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이란 보호지역이나 생태우수지역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지역주민이나 토지소유자가 생태계서비스 유지 및 증진 활동을 하는 경우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올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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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이순구 작가의 서른번째 개인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 거리에 있는 도든아트하우스 1층에 갤러리에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이 전시는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이 작가의 개인전으로 가정의달 5월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도든아트하우스는 밝혔다.이순구는 줄곧 웃는 얼굴을 그리고 있다. 웃음은 행복을 전해주는 메신저로 긍정의 웃음은 생활에 활력을 주며 삶의 의지를 북돋아준다고 믿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화면의 깊이가 더해진 한층 맑고 다양해진 표정의 작품들을 선보인다.만화
OK캐쉬백 오퀴즈에서 "에버콜라겐"관련 퀴즈를 제시했다.화요일인 4월 30일 오전 10시경 제시된 '에버콜라겐'관련 문제는 "에버콜라겐은 피부까지 멈춤없이 다이렉트하게 전달하는 피부 세포 동일 구조 ㅋ ㄹ ㄱ 성분을 주 원료로 하는데요, 다음 중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다.정답은 '콜라겐'이다.오퀴즈 정답을 맞추면 소정의 포인트가 지급된다.기존의 오퀴즈는 선착순 방식이였으나, 랜덤방식으로 바뀌었으며, 그만큼 1등과 2등의 확률이적어졌기에, 시간안에만 풀면 되는 만인을 위한 오퀴즈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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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자가 오는 2025년 말까지 10억명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비트코인 분석가 윌리 우가 밝혔다.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윌리 우는 "2025년 말까지 10억명의 암호화폐 사용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사용자의 65%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암호화폐 사용자의 10억명 도달은 주류 암호화폐 채택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져 왔다. 주류 채택자는 새로운 자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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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지원금 울산 모든 지자체에 배분
원자력 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 재원이 발전소가 위치한 울주군에만 쓰이고 있었으나, 앞으로 울산의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배분될 수 있을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김종섭 행정자치위원장은 원자력 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의 재원을 울산 중구·남구·북구·동구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울산시 특정시설분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울산은 그동안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 밀집도가 높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원전 소재지를 제외한 인근 지자체는 정부로부터 별도의 예산지원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원자력 방재의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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