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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초 축구부 화재 참사 23주기…“벼락같은 이별, 여전히 믿기지 않아”

충남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화재 참사 23주기 추모식이 26일 열렸다.



천안초등학교는 이날 교내 추모비 앞에서 윤경란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축구부 학생, 생존 졸업생, 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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