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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황희종, 삼현 주식 매도 공시

모션 컨트롤 전문 기업 삼현의 주요주주 황희종이 2026년 1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도 사실을 밝혔다.

황희종은 삼현의 보통주 8만8780주를 매도하여 지분율이 23.66%에서 23.38%로 감소했다.

이번 매도는 2025년 12월 29일과 30일에 각각 장내매도로 이루어졌다.

12월 29일에는 3만1000주를 주당 5만7510원에, 12월 30일에는 5만7780주를 주당 5만3918원에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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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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